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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거래 폭증! 외국인·기관, 대형주 '싹쓸이'…넷마블·펄어비스·컴투스·NHN엔터 '동반매수'[3월 15일]썸에이지 요동! 거래량 폭증…더블유게임즈 제외한 대형주 UP , 전체 시가총액 40조원 선 회복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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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6  00: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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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의 폭등으로 게임주가 반등에 올랐다.

거래량은 3월 들어 최대치를 넘어섰다. 역시 썸에이지 물량 폭증이 힘을 보탰다.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3월 5일 붕괴된 40조원 선을 되찾았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종목을 매수 종목보다 많았다. 개인은 17개를 샀고 15개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3월 16일(금),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0.04%다. 썸에이지가 +17.12%로 폭등했다. 드래곤플라이는 -6.74%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은 1661만3846주(정규장 마감기준)다. 전거래일보다 약 1150만주가 늘어난 수치며 3월 들어 최대치다.

폭등한 썸에이지가 전일대비 약 4000%넘게 증가한 1175만7200주로 전체 물량의 절반을 넘었다.

이외 베스파, 한빛소프트, 조이맥스, 바른손이앤에이, 와이제이엠게임즈, 드래곤플라이 증가폭은 전일대비 50%를 넘었다.

액토즈소프트와 플레이위드는 전일 거래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2085억2900만원으로 어제(3월 14일)보다 570억원 가량이 감소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40조4868억원이다. 지난 3월 4일 이후 9거래일 만에 40조원 선 돌파다. 더블유게임즈(-2.13%)를 제외한 대형주 모두 상승했다.

넷마블과 펄어비스가 각각 +3.90%와 3.00% 뛰었다. 넷마블의 종가는 12만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한 시총은 10조2320억원으로 10조원 선을 되찾았다.

엔씨소프트는 1.60% 상승한 44만4500원이다.

컴투스(+0.97%), 카카오(+0.94%), NHN엔터테인먼트(+0.94%)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17개를 순매도했다. 물량이 많지 않았다.

카카오(-1만5063주), 네오위즈(-1만2525주)를 비롯해 액션스퀘어(-2만3375주), 미투온(-1만6574주), 바른손이앤에이(-2만7146주), 엠게임(-3만8318주) 등을 적극 매도했다.

순매수 종목은 15개다. 베스파를 20만9642주 사들였다. 지난 2018년 12월 4일 베스파 상장 이래 최대 매수다.

넷마블(+7만6648주), NHN엔터테인먼트(+2만868주), 더블유게임즈(+3만1933주), 웹젠(2만5952주) 등도 빅쇼핑했다.

더블유게임즈 매수는 3월 11일부터 5거래일 연속이다. NHN엔터와 넷마블은 3거래일째다.

기관은 10개 게임주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베스파(-10만3529주)서 10만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더블유게임즈도 6만8541주를 팔아치우며 매도 행진을 3거래일째로 늘렸다.

최근 신작 모바일게임을 '마스터탱커'와 '사무라이 쇼다운M'을 출시한 웹젠과 조이시티도 각각 2만1693주와 1만409주 팔았다.

또한 위메이드를 1만1888주 순매도했다.

순매수 종목은 7개다. 대형주 사자(BUY)에 앞장섰다.
넷마블(3만1283주), 엔씨소프트(+1만6573주), 컴투스(+1만5968주), 카카오(+14만3091주), NHN엔터테인먼트(+1만3295주) 등을 적극적으로 매집한 것.

펄어비스도 5만324주를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는 17개 게임주를 담았다. 폭등한 썸에이지를 13만3904주를 싹쓸이하다시피 했다.

더블유게임즈(+3만6366주), 네오위즈(+1만2398주), 선데이토즈(+1만626주), 위메이드(+1만3939주) 조이시티(+1만3325주), 미투온(+2만7146주) 등 중견 게임사 주식도 적극적으로  매집했다. 

순매도 종목은 15개다. 넷마블(-10만7233주)과 카카오(-12만8372주)에서 10만주 팔아치웠다.

펄어비스(-1만8655주), 엔씨소프트(-1만2772주), 컴투스(-1만8806주), NHN엔터테인먼트(-3만4148주) 등 대형주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넷마블서 각각 7만6648주와 3만1283주를 담으며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컴투스, 펄어비스, NHN엔터테인먼트 등에서도 동반매수를 보였다.

함께 판 종목은 선데이토즈, 위메이드, 조이시티, 조이맥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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