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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증권, 엔씨 하반기 승부주로 찜!…목표주가는 '유지', 왜?리니지2M, 구글 넘버2 '로한M'보다 흥행 기대수준 높게 평가…모멘텀 작용시기, 리니지2M 사전예약 시기 9~11월 전망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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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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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7월 15일 현재(오전 11시 기준) 50만원 선 안팎을 오가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지난 7월 12일 엔씨소프트와 관련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하반기 승부주로 엔씨소프트를 꼽았지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지난 6월 10일 제시한 63만원과 BUY(매수)를 유지했다. 신작 모멘텀 발동시기를 9월과 11월로 내다봤기때문으로 풀이된다.

보고서에서는 이베스트증권은 엔씨소프트를 하반기 승부주로 꼽았다. 리니지2M 출시를 전재로 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엔씨가 올해 하반기에만 블레이드앤소울 S(한국 또는 해외 특정지역 검토 중), 리니지2 M(한국) 등 2개 론칭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며 "블레이드앤소울 S는 10월 초중순에, 리니지2M은 12월 초중순에 각각 한국에 론칭될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흥행에서는 리니지2M을 우위에 뒀다.
성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S는 PC게임 버전을 다소 Light하게 조정한 것이며, 리니지2 M은 PC게임을 그대로 옮긴 정통 코어 MMORPG"라며 "흥행 기대수준은 블레이드앤소울S는 下, 리니지2M은 上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PC MMORPG 로한 IP를 바탕으로 한 '로한M'의 구글 매출순위 2위 등극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리니지2M 흥행 기대수준은 '로한M'보다 높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신작 모멘텀은 '리니지2M' 사전예약 예상 시기인 9월~11월 정도에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한편 엔씨소프트 2분기 실적 반등을 반등을 점쳤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4025억원, 영업이익 49% 늘어난 1186억원(qoq 49%)으로 전망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리니지' 리마스터 버전 출시로 꼽았다.
리니지는 리마스터 론칭을 앞 두고 아이템 프로모션을 축소하며 매출이 대폭 감소했으나 '리마스터' 론칭 후 동시접속자(Active User) 등 트래픽 지표가 2배 이상 급증 후 유지되고 있어 매출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분기 한국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 감소했던 '리니지M'이 3월 6일 이클립스 컨텐츠 업데이트 후 최고 동접을 갱신하는 등 반응이 좋아 소폭 반등을 예상했다.

비용 측면에서는 인건비가 전분기 일회성 비용에 대한 역기 저 효과로 대폭 안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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