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대표 박진홍)가 글로벌 판권을 보유하고 소프트네트(대표 김성익)가 개발 중인 모바일 액션RPG '배틀리그' 비공개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9월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테스트를 위한 이용자 모집으로 27일까지 지원가능하다.

테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CBT 참가자 전용 무기인 ‘천공의 검’을 지급하며, CBT 기간에 사용한 닉네임을 런칭 후에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모든 참가자는 사전등록자로 자동 참여돼  아이템도 지급받게 된다.

'배틀리그'는 최대 6명이 실시간 멀티플레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RPG다. 세계 게임 아트 공모전인 ‘도미넨스워 5’의 2D 부문 대상 수상자 안상훈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모바일 최강 퀄리티의 2D 그래픽과 극강의 액션 쾌감을 선사하는 화려한 이펙트와 타격감, 그리고 모바일게임 최초의 '스킨 시스템' 을 구현했다.

또한 서로가 적이 되어 그 중 최고의 1인을 가리는 '전장 모드', 각 캐릭터의 스토리와 세계를 체험하고 거대 보스와 혈투를 벌이는 '스토리 모드', 동료와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쳐 적의 건물을 파괴시켜 승리하는 '콜로세움 모드'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리그' 브랜드 사이트(http://m.barunsonena.com/game/battleleague/w/index.php?m=10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