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에 게임 가이드를 위한 ‘서포트’를 추가하는 등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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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는 유저들이 보다 원활하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안내를 지원하는 NPC로, 게임 내 메인 로비에서 해당 옵션을 추가 시 특별 보상을 획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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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의 편의성을 강화하는 콘텐츠도 업데이트됐다. ‘캐릭터 나열 순서 설정’ 기능을 통해 각 유저가 보유한 캐릭터 중 원하는 캐릭터를 순서대로 배치할 수 있으며, AI 매칭 및 이펙트 옵션의 클라이언트가 개선 되는 등 여러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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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린다. ‘스타트업 대시’에서는 18일까지 미션 클리어를 통해 주어진 게이지를 가득 채울 때마다 보상을 지급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할 경우 추가 보상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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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리스타일2’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유저들을 위해 감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4월 1일까지 모든 유저에게 감사의 편지와 ‘감사해요 패키지’를 선물하며, 패키지에는 ‘프리미엄 셔플카드’ 10장 외에도 ‘셔플카드’ 33장 등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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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이시티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프리스타일1’과 ‘프리스타일2’의 전체 유저에게 프리미엄 PC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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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1’과 ‘프리스타일2’를 집에서 플레이 해도 PC방 접속 유저와 동일한 혜택이 주어지며, 조이시티는 코로나19가 안정화될 때까지 프리미엄 PC방 혜택의 적용 범위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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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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