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를 마치고 맞이한 2019년 첫 월요일, 잠잠했다.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쏠렸던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이 급감했다. 하지만 신작 소식은 빠지지 않았다. 몰아치기로 금요일(1월 4일) 게임계 이슈를 평정하다시피 한 넥슨이 앞장섰

김상두   2019-01-07

2018년 특별한 대내외적 이슈가 없는 목요일, 넥슨은 라이브 게임들의 정기점검을 통해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단행했다.​몰아치기로 매주 목요일 이슈를 점령하다시피 한 넥슨, 2019년 1월 3일(목)은 침묵했다. 대신 김정주 NXC 의장의 넥

김상두   2019-01-04

2019년, 넥슨을 비롯한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빅3 N사의 역대급 기대신작 출시가 2018년 지스타와 신작 발표회를 통해 예고됐다. 글로벌을 호령하고 있는 컴투스의 야심작도 출격한다. 트라하, 세븐나이츠2, A3:STILL ALIVE, 리니지2M,

김상두   2019-01-04

겨울 방학과 맞물린 2018년 12월, PC 온라인게임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 그리고 한 해를 정리하는 e스포츠 대회가 줄을 이었다.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십이지천M 등 신작 게임들도 빗발친 가운데 이뤄진 라이브 게임들의 대반격이다. 기해년 시작도 라

김상두   2019-01-02

주말 펼쳐진 e스포츠, 2018년 게임업계 대미를 장식했다. 2018년 가장 많은 PC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출시한 넥슨이 또 앞장섰다.​넥슨은 12월 29일(토) 넥슨아레나에서 PC 온라인 AOS 게임 '사이퍼즈' 액션

김상두   2018-12-31

2018년 마지막 금요일, 넷마블이 2019년 야심작 중 하나인 'A3:STILL ALIVE' 예열에 나섰다. 'A3:STILL ALIVE' 대표 캐릭터 '레디안' 이미지를 공개한 것.​'A

김상두   2018-12-28

한국에서 가장 많은 게임을 서비스 중인 넥슨, 매주 목요일 자사 게임들의 정기 점검을 통해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나섰다. 몰아치기로 매주 목요일을 풍성하게 만들었다.​목요제왕 '넥슨', 2018년 마지막에도 달렸다. 12월 27

김상두   2018-12-27

대다수 게임사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사냥에 나섰다. 게임 내에서의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앞장세웠다. 넥슨과 넷마블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오프라인 대규모 행사를 마련하, 자사의 게임 이용자를 위한 격한 애정을 과시했다.​우선 넥슨은 크리

김상두   2018-12-26

크리스마스 특수와 연말연시를 겨냥한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이벤트, 12월 24일(월)에도 멈추지 않았다. 신작 모바일게임 소식도 빠지지 않았다. 중화권 작품이 움직였다.​모바일게임 퍼블리셔 '엠제이엔엠'이 모바일MMORP

김상두   2018-12-25

한국 게임판의 최고 성수기 겨울 사냥이 12월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신작과 e스포츠가 중심에 섰다.​라이브 게임들의 겨울 사냥도 시작됐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앞두고 인기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봇물쳤다. '제2의 겨울 대

김상두   2018-12-19

2018년 한국게임 시장 벅찼다. 특히 12월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넷마블, 넥슨, 컴투스 등이 야심작을 쏟아냈다.​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배틀라이트, 아스텔리아,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등이다. 조이시티도 '건쉽배틀:토탈워페

김상두   2018-12-18

12월 들어서면서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 빅4가 기대신작과 흥행대작을 앞세워 한국 게임계 최대 성수기 사냥에 나섰다.​빅4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게임세상은 여전히 후끈했다. 특히 지난 12월 14일(금)

김상두   2018-12-17

게임업계 최고 성수기 겨울, 각 게임사들이 온라인게임 및 모바일게임에 신규 콘텐츠와 연말연시를 겨냥한 이벤트에 나섰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게임을 서비스 중인 넥슨,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전일 신작 PC 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를 출

김상두   2018-12-14

전일(12월 12일) 10종의 신작을 공개한 라인게임즈와 신작 모바일 시뮬레이션 '건쉽배틀:토탈워페어' 글로벌 론칭에 나선 조이시티로 인해 뜨거웠다. 12월 13일(목)은 더 뜨거웠다. 넥슨이 모처럼 '목요 제왕'의 위엄을

김상두   2018-12-13

전일(12월 11일) 게임판이 한산했다. 12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배틀라이트 등 신작 향연과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 흥행대작과 황금기대작들의 불꽃 경쟁으로 후끈했던 열기도 덜했다. 겨울 성수기의 숨고르기, 오래가지

김상두   2018-12-12

매주 화요일, 신작 모바일게임과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가 줄을 이었다. 12월 11일(화)은 달랐다. 새로운 게임의 출시는 물론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이벤트 소식마저 급감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배틀 라이트&

김상두   2018-12-11

지난 주말 한파가 찾아왔다. 게임세상은 오히려 뜨거웠다. 국내외에서 펼쳐진 e스포츠 대회와 쇼케이스 때문이다.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피파 온라인 EA챔

김상두   2018-12-10

12월 첫 주, 넷마블과 넥슨이 겨울 시장을 겨냥한 야심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모바일MMORPG)와 '배틀라이트(온라인 MOBA) 등이 잇따라 출격했다. 여기에 펄어비스는 흥행대작이자 2018년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

김상두   2018-12-07

넷마블과 넥슨, 한국 게임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N사, 12월 첫 목요일을 주름잡았다. 넷마블은 황금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앞세웠다. 목요제왕 넥슨은 PC 온라인게임 '배틀라이트' '아스텔리아' 등

김상두   2018-12-06

한국 게임시장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이슈들로 파란만장을 예고한 2018년 12월. 그 중심에는 넷마블, 넥슨, 펄어비스, 엔씨소프트 등이 있다. 이들이 움직였다. 별들의 전쟁이 시작된 것. 12월 5일 수요일, 넷마블은 2018년 최고 기대작

김상두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