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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급락無! 게임주, 완벽한 소강[게임주식-11월 30일]평균등락률 0.0%…크래프톤·엔씨 강세, 전체 시총 42조원 육박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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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30  17: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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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우상향했다.

게임주식는 올 들어 처음으로 평균등락률이 0.00%의 보합을 나타냈다.

전체 거래량은 어제보다 줄었지만 일부 대형주의 물량이 증가하면서 거래대금은 10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시가 총액도 증가했다. 크래프톤(+3.65%), 엔씨소프트(+3.52%) 등 투톱이 강세를 보였다. 카카오게임즈(+2.23%), 넥슨게임즈(+0.72%), 네오위즈(+0.62%) 등이 우상향했다.

크래프톤은 3.65%(8000원) 상승, 전일(+0.92%) 반등 이후 이틀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22만7000원이며 거래량은 68만7733주(정규장 마감 기준)다. 11월 들어 지난 11일(약 73만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외국인이 3만3532주를 싹쓸이하며 3거래일째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3만2944주, 542주, 46주다.

한편 크래프톤은 오는 12월 2일(금) 올해 야심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PS, X박스 등의 콘솔과 PC 기기를 지원하는 패키지 게임이다. 미국의 독립 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지스타2022를 비롯해 게임스컴 등 국제 게임 전시회에 출품해 기대감을 높인 대작이다.

엔씨소프트도 +3.52%(1만6000원)로 이틀째 상승했다. 종가는 47만원이며 거래량은 17만449주다. 7거래일만에 10만주 이상을 나타냈다. 개인이 2만9697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8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은 2만8193주를 매입했다. 11월 최대 매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204주와 1300주다.

카카오게임즈는 2.23%(950원) 오르며 이틀째 강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4만3500원이며 거래량은 39만7374주다. 개인이 5만1211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2963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만2509주와 1만1665주를 매집했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11월 30일(수),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지만 오름폭을 확대, 39.14포인트(1.61%) 뛴 2472.53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6111억원, 기관이 3709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은 1조3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1월 단일 거래일 최대 매수다. 639개가 우상향했고 234개가 하락했다. 포스코스틸리온, 코오롱글로벌우, 동부건설우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장 마감 한 시간을 남겨두고 반등, 전일대비 2.00포인트(0.27%) 오른 729.54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14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0억원과 172억원을 순매수했다. 822개가 상승했다. 대성하이텍, 에스에이티이엔지 등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578개는 우하향했다. 골든센츄리가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이 0.00%다.

급등과 급락이 없이 31개 종목이 -3%~+3%대에 머물렀다.

상승 종목은 11개다.
와이제이엠게임즈가 +3.97%로 가장 크게 올랐다. 크래프톤(+3.65%), 엔씨소프트(+3.52%) 등이 뒤를 이었다.

카카오게임즈(+2.23%), 웹젠(+2.16%) 등은 +2%대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나머지 6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내외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3.97%(55원) 상승, 이틀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1440원이며 거래량은 89만4977주로 전일대비 421%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이 7만6893주를 던지며 4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개인은 7만6147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546주와 200주다.

하락 종목은 16개다.

데브시스터즈가 -3.77%로 가장 크게 내렸고 액토즈소프트(-3.14%)와 위메이드플레이(-2.62%)가 뒤를 이었다.

나머지 13개는 -1% 안팎의 약보합을 나타냈다.

네오위즈는 전일에 이어 또 신작 이슈를 내놓았다. 주가는 0.62%(250원) 상승, 3거래일 부진에서 찔끔 반등했다. 종가는 4만450원이며 거래량은 29만4491주다. 전일대비 약 25% 증가했다. 3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던 외국인이 4만526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최근 11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던 기관은 1만4769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2만4266주를, 기타 투자자는 1491주를 팔았다.

네오위즈는 신작 '아카(Aka)'를 오는 12월 5일(월)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PC를 지원하는 캐주얼 힐링 어드벤처 게임이다. 지난 8월 게임스컴(GC)2022 어워드에서 인디게임 부문 2관왕에 오른 기대작이다.

또 이날 간판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가 넷플릭스에 입정했으며 넷플릭스 버전의 모바일 게임을 전 세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론칭했다.

위메이드는 전일 업비트와 빗썸에 이어 코인워과 코빗을 상대로 위믹스 거래 지원 종료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위믹스 거래 정지 결정은 닥스(DAXA) 담합에 의한 것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일 +4.26%로 반등했던 위메이드는 보합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21만5474주로 어제(약 497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13만629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나홀로 팔자(SELL)다. 외국인과 기관은 3만1371주, 6만9115주를 사들였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3만5813주다.

데브시스터즈는 -3.77%(1800원)로 4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4만6000원이며 거래량은 9만7084주로 전10만주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3만8916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나 홀로 매수다. 외국인은 3만273주, 기관은 8643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3거래일째 동반 매도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523만5087주다. 전일보다 230만7427주가 줄었다.

위메이드, 액션스퀘어, 썸에이지, 컴투스홀딩스,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반면 와이제이엠게임즈,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NHN, 넷마블, 엠게임, 더블유게임즈, 액토즈소프트는 50% 넘게 증가했다.

넷마블 거래량은 32만9884주로 전일(약 12만8000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넷마블 주가는 0.51%(250원) 내린 4만8950원이다. 기관이 4만1980주의 매물을 퍼부었고 개인이 3만8188주를 쓸어 담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3776주와 16주다.

위메이드맥스 물량은 134만4897주다. 전일(약 323만주)보다 절반 넘게 줄었다. 외국인이 5만1886주를 던지며 3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기관은 6987주를 팔았고 개인이 5만7946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927주는 기타 투자자가 샀다.

위메이드플레이 거래량도 급감했다. 38만3361주로 전일대비 56%가량 감소한 것. 위메이드플레이 주가는 2.62%(400원) 하락,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1만4850원이다. 개인이 3514주를 팔아치우며 홀로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기관 매수량은 각각 3276주, 234주, 4주다.

전체 거래대금은 4291억8500만원이다. 어제보다 989억5600만원이 증가했다.

크래프톤은 1546억1600원으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고 엔씨소프트(794억2800만원), 위메이드(750억76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카카오게임즈(170억6900만원), 네오위즈(119억5200만원), 넷마블(160억5800만원), 위메이드맥스(165억400만원) 등은 100억원대를 기록했다.

총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7497억원이 늘어난 41조9924억원이다.

대형주가 선전했다.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 카카카오게임즈 등이 2% 넘게 오른 가운데 넥슨게임즈, 네오위즈 등이 강보합을 나타냈다.

컴투스(-1.58%), 펄어비스(-0.68%), 넷마블(-0.51%), 위메이드(보합) 등은 하락했지만 낙폭이 크지 않았다.

컴투스는 -1.58%(1000원) 하락, 전일 반등(+2.76%)폭 절반 이상을 내줬다. 종가는 6만2200원이며 거래량은 13만6904주로 전일대비 약 18%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2573주, 5567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4만7143주를 쓸어 담았다.

펄어비스도 전일 +2.58%에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0.68%(300원) 하락한 4만3500원으로 장을 마친 것. 거래량은 16만4844주로 전일대비 32%가량 증가했다. 외국인이 1만3041주를 순매도, 5거래일 연속 매수를 일단락했다. 기타 투자자는 1990주를 팔았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1만3426주, 1605주를 매입했다.

넥슨게임즈는 0.72%(100원) 상승, 이틀째 강보합을 지속했다. 종가는 1만4000원으로 3거래일만에 1만4000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23만6859주로 전일보다 약 4000주 줄었다. 개인이 3만3803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팔자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2302주와 1만1501주를 담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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