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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암울…30조 붕괴+신저가 속출[게임주식-9월 21일]맏형 부진, 전체 시총 29조5905억원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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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1  17: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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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위메이드맥스·위메이드·액토즈 폭등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라는 미국발 악재가 국내 증시를 강타했다.
 
코스피는 전일대비 1% 넘게, 코스닥은 2% 넘게 빠졌다.
 
게임주식은 기형적인 오름세를 보였다.
 
27개가 우하향하고 신저가가 속출했다.
 
엔씨소프트(23만6500원), 컴투스(4만5200원), 컴투스홀딩스(2만8000원), 크래프톤(14만8600원), 카카오게임즈(2만5550원), 네오위즈(2만8600원), 룽투코리아(1601원) 등이다.
 
하지만 위메이드 3형제와 액토즈소프트(+14.27%)가 폭등하면서 평균등락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
 
위메이드플레이(+29.99%), 위메이드맥스(+29.96%) 등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액토즈소프트(+14.27%), 위메이드(+11.77%) 등은 10% 넘게 급등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의 화해 무드가 현실화됐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액토즈소프트가 지난 8월 위메이드와 맺은 미르의전설 2,3 라이선스 계약 후속 조치로 계약금 1000억원의 지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양사의 계약은 IP 사용 대가로 5년간 매년 1000억원 지급 등이 골자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9.99%(2270원) 뛴 984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정규장 마감 기준, 207만5168주로 하반기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이 4만2752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는 각각 3만1437주, 1만155주, 1160주를 순매도했다.
위메이드맥스는 29.96%(2520원) 올랐다. 종가는 1만930원으로 1만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131만3275주다. 기타 투자자가 1만6811주를, 기관이 1만3650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3만311주를 쓸어 담았다. 외국인 매수량은 150주다.
위메이드는 +11.77%(3950원)로 2거래일 부진에서 화끈하게 반등했다. 종가는 3만7500원이며 거래량은 579만3591주다. 2023년 들어 지난 2월 16일(약 743만주) 이후 가장 많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만7104주, 22만9992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9월 19일부터 3거래일째 쌍끌이 매도다. 개인은 36만1390주를, 기타 투자자는 1만5706주를 매입했다.
네오위즈는 -12.27%(4000원)로 2거래일째 급락했다. 종가는 2만8600원이다. 52주 신저가다. 'P의 거짓' 기대감이 모두 사라졌음은 물론 이전보다 더 크게 하락한 셈이다.
 
거래량은 175만9432주다. 어제(약 63만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기관이 하반기 들어 가장 많은 14만9254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2만2109주를, 개인은 3만6666주를 매집했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9521주다.
크래프톤은 -2.24%(3400원)로 4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14만8600원으로 상장 이래 가장 낮은 가격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10만3882주로 전일대비 135%가량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309주, 2만2625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8681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253주를 샀다.
컴투스도 장중 4만520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2.89%(1350원) 후퇴한 4만5400원이다. 거래량은 7만720주로 전일대비 약 30%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97주와 2858주의 매도 우위를, 개인(+7048주)과 기타 투자자(+307주)가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카카오게임즈는 -3.22%(850원)로 4거래일째 부진했다. 종가는 2만5550원이다. 52주 최저가다. 거래량은 50만7446주로 어제보다 13%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8만3473주를 싹쓸이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7175주, 3만6529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4거래일째 쌍끌이 매도다. 기타 투자자는 9769주를 팔았다.
엔씨소프트도 4.64%(1만1500원) 하락하며 하락 랠리를 4거래일째로 늘렸다. 종가는 23만650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9만9276주다. 전일대비 102%가량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2만7833주와 1만2324주씩을 팔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4만347주를 순매수했다. 홀로 사자(BUY)다. 기타 투자자는 190주를 순매도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야심작 'TL(쓰론 앤 리버티)' 예열에 나섰다. PD의 두 번째 편지를 통해 신규 콘텐츠 등을 대거 공개한 것.
이외 컴투스홀딩스가 장중 2만8000원으로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종가는 2.75%(800원) 하락한 2만8250원이다. 거래량은 2만9248주로 전일대비 55%가량 증가했다. 외국인이 1382주를 던지며 홀로 팔자에 나섰다. 개인은 1192주, 기관은 190주를 매입했다.
9월 21일 목요일, 코스피는 44.77포인트(1.75%) 내린 2514.97로 마감했다. 기관이 7221억원어치를, 외국인이 668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768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이 117개에 그쳤다. 하락 종목은 800개다.
 
코스닥은 22.04포인트(2.50%) 하락한 860.68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36억원과 2546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377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391개가 우하향했다. 휴림에이텍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179개에 그쳤다.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셀바스헬스케어, 모비스, 신신제약, 우정바이오 등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0.03%로 찔끔 반등했다.
 
무더기 하락에도 위메이드 3형제와 액토즈소프트 등이 폭등하며 부진 탈출에 힘을 보탰다.
 
상승종목은 5개에 그쳤다.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 등이다. 이외 상승 종목은 플레이위드(+1.10%) 뿐이다.
 
하락 종목은 전일과 동일한 27개다. 이중 6개가 신저가를 경신했다.
 
네오위즈가 -12.27%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아이톡시가 -9.98%로 뒤를 이었다.
 
3% 넘게 하락한 게임주식은 9개다. 카카오게임즈, 한빛소프트, 모비릭스, 넷마블, 웹젠, 데브시스터즈, 넥슨게임즈, 엔씨소프트, 스코넥 등이다.
 
조이시티, 엠게임, 크래프톤, 넵튠, 바른손이앤에이, 컴투스홀딩스, 컴투스 등은 -2%대로 장을 마쳤다. 이외 9개 종목의 내림폭은 -1% 안팎이다.
 
넷마블은 -3.65%(1650원)로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4만3600원이며 거래량은 26만2735주다. 전일대비 약 40%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677주와 2만117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3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6만814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1033주를 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025만6179주다. 9월 들어 처음으로 2000만주가 넘었다.
 
폭등과 폭락을 나타낸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맥스,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 네오위즈 물량이 폭증했다.
 
이외 플레이위드, 미투온, 썸에이지, 조이시티, 엠게임, 크래프톤, 컴투스홀딩스, 한빛소프트, 모비릭스, 웹젠, 데브시스터즈, 엔씨소프트, 스코넥, 아이톡스 등의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반면 액션스퀘어, 넥슨게임즈, 바른손이앤에이는 50% 넘게 줄었다.
 
넥슨게임즈는 -4.39%(690원)로 9월 들어 가장 큰 내림폭을 보였다. 3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종가는 1만5020원이로 간신히 1만5000원 선을 지켰다. 거래량은 59만7454주로 전일(약 139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6036주, 8만477주의 매믈을 내놓았다. 개인은 10만2911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3602주다.
전체 거래대금은 4484억5000만원이다. 최근 3개월 동안 가장 높았다. 대형주 물량이 급증때문이다.
 
특히 위메이드는 2302억2100만원으로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네오위즈는 522억85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위메이드플레이(201억4800만원), 액토즈소프트(239억9500만원), 엔씨소프트(239억1200만원) 등은 200억원대를 나타냈다.
 
100억원대로 마감한 게임주식은 위메이드맥스(142억6000만원), 크래프톤(155억5400만원), 카카오게임즈(131억3700만원), 넷마블(115억6600만원) 등이다.
 
총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6769억원이 증발한 29조5905억원이다. 30조원이 붕괴됐다.
 
맏형들이 또 부진했기 때문이다.
 
위메이드(+11.77%)가 급등했지만 네오위즈(-12.27%)가 급락했다.
 
크래프톤(-2.24%), 컴투스(-2.89%), 카카오게임즈(-3.22%), 넷마블(-3.65%), 넥슨게임즈(-4.39%), 엔씨소프트(4.64%) 등은 2% 넘게 후퇴했다.
 
펄어비스(-1.56%)는 약보합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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