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게임 사업의 글로벌 리딩기업 위메이드가 위믹스를 알리기 위해 홍보 모델까지 선발했다.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청하'다.

뛰어난 가창력과 화끈한 퍼포먼스 등으로 1020은 물론 3040세대까지 폭 넓은 팬층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연력층에게 위믹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인물인 것.

10월 26일 목요일,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아티스트 ‘청하’를 위메이드(WEMADE), 위믹스(WEMIX)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청하는 2016년 데뷔 후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 '롤러 코스터(Roller Coaster)', '벌써 12시', '스내핑(Snapping)' 등 다양한 곡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최근에는 모어비전(MORE VISION)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위메이드는 한국을 넘어 세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청하가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위믹스의 비전과 일치하고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청하'는 11월 16일(목) 개막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2023을 통해 위메이드, 위믹스 모델로서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스타2023에 메인스폰서로 참가해, 위메이드엑스알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와 라운드원스튜디오의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Fantastic4 Baseball)’ 등 신작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관련 페이지 : https://www.wem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