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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3]유별함(2)괴짜 신예! 뉴노멀소프트게임사 설립 7개월 만에 최대 게임전시회 참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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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7  12: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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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3 유일무이 CCG '템페스트'출품
e스포츠 구장 재현, 이벤트 매치 중심 행사

지스타2023 사상 최대의 흥행을 예고하며 순항 중이다.

역대급 규모로 시작했고 첫 날부터 인파가 몰렸다.

특히 예년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워진 대작 혹은 참신한 기대작은 지스타2023의 역대급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중심에는 넷마블, 위메이드,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 등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이 자리하고 있다.

끝이 아니다.

올해는 토종 중견과 중국 게임사들이 신작을 대거 참여했다. 이들 대다수는 출시가 임박한 작품을 선보였다.

정식 론칭을 해도 손색이 없는 완성도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내년 출시도 장담하기 어려운 메이저 게임사들의 출품작과는 확연하게 다른 점이다.

겁없는 신예의 참가도 이어졌다.

뉴노멀소프트(대표 박장수)다.

2023년 4월 설립된 신생 게임 개발사다.

'템페스트'를 출품했다. 장르는 모바일 CCG다. 이번 지스타2023에서 유일무이한 카드 게임이다.

설립 7개월 만에 한국 게임 최대 게임전시회에 도전을 모습을 드러냈다.

전시관도 B2B가 아닌 B2C에 자리했다.

설립 시기를 놓고 볼 때는 풋내기 게임사다. 작품은 그 어떤 신작보다 완성도가 높다.

개발 완성도를 놓고 볼 때 12월 7일 출격을 앞둔 엔씨소프트의 '쓰론앤리버티'에 손색이 없다.

박장수대표는 템페스트 지스타 버전은 론칭 기준으로 90%의 완성도 갖췄다.

'과감한 도전'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뉴노멀소프트는 템페스트 전시관의 구성과 프로그램도 유별나게 운영 중이다.

주요 e스포츠 경기장을 만들었다. '이벤트 매치(1:1 대전)'에 힘을 실은 것.

관람객들에게 e스포츠 선수 체험 기회 제공과 '템페스트'의 대전 재미를 알리기 위함이다.

뉴노멀소프트는 e스포츠 맛을 극대화 하기 위해 캐스터의 실시간 중계도 진행 중이다.

전시 부스를 관람하는 이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끝이 아니다.

무대 한편에 카드로 즐길 수 있는 홀덤 방식의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있다.

꽝 없는 퀴즈, 튜토리얼 체험, 사전예약 및 스팀페이지 찜 인증 등이다.

뉴노멀소프트는 부스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구글 기프트 카드 1만 원권을 선물하는 등 최대 15만 원의 구글 기프트 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템페스트 전시관은 벡스코 제2 전시장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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