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야심작 이슈를 쏟아냈다.

3월 22일(금) 오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출시일(4월 24일)을 발표했다.

이어 또 다른 기대작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사전예약자 100만 돌파를 알렸다.

이용자 모집은 지난 3월 19일(화) 미디어 쇼케이스와 함께 시작했다.

이틀만에 성과다.

나혼랩의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점칠 수 있는 대목이다.

넷마블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전설 등급 방어구 세트’와 ‘성진우의 시크한 블랙 슈트 코스튬’, ‘속성별 마력 수정 각 2개’, 10만 골드’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이메일과 휴대폰 등록을 하면 헌터 ‘유진호’를, PC 사전등록 시에는 ‘10만 골드’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날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신규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개발 비하인드 티저 영상’과 헌터 ‘최종인’이다. 개발 과정의 에피소드와 헌터 ‘최종인’ 등을 소개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한다.

관련 페이지 : https://sololeveling.netmarble.com/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