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OPLE > 컬럼-굿모닝
엔씨·리니지 레드나이츠, 자존심 구겼다… 왜?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韓 최대 오픈마켓 구글 인기-매출 부문서 괄목성과 아직 없어
김상두 writer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09  18:38: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12월8일(수)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첫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출시했다. 서비스 첫 날 성적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 대만 등 12개 국가에서 동시 론칭된 '리니지 레드나이츠', 한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와 매출 1위에 올랐다.

기존 블레이드, 레이븐, HIT(히트) 등을 비롯해 최근 돌풍을 일으킨 '데스티니 차일드' 등 한국 모바일RPG의 흥행 계보를 잇는 작품과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넷마블게임즈가 지난 2015년 3월12일 출격한 '레이븐'은 론칭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부분1 위, 최고 매출 2위에 올랐다.
 
'HIT'(히트)는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와 매출부분을 동시에 석권했다.

2016년 10월27일 출시된 '데스티니 차일드'는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매출 2위에 등극했다.  구글플레이에서는 출시 5일만인 10월 31일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리니지 레드나이츠', 구글 플레이에서는 아직까지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매출 부문은 물론 인기 순위에서도 톱30위에 입성하지 못했다.

한국에서  애플 앱스토어는 구글플레이 시장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신작 모바일게임의 초기 시장 안착 및 장기 흥행 여부의 잣대인 구글 플플레이로 꼽을 정도다.

게다가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리니지'라는 한국 최장수 흥행 온라인게임에 기반하고 한국 게임개발 대부인 엔씨소프트가 직접 제작했다.
 
'브랜드 인지도'와 기존 이용자 규모를 활용한 '초기 이용자 몰이'고려할 때 이전 블레이드와 레이븐, HIT(히트), 데스티니 차일드 보다 우월했다.

그럼에도 한국 모바일게임 최대 어장인 '구글 플레이'에서는 이전 흥행 대작들과는 견줄만한 성과를 보이지 못했다.

한국 최고의 게임개발사인 엔씨소프트와 최장수 흥행대작 온라인게임 '리니지'는  이미 자존심을 구긴 셈이다.

이는 또한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초반 순항을 하고 있다고 단정하고 장기 흥행 낙관하기 어려운 이유다.

물론 엔씨소프트와 리니지라는 한국 게임의 살아있는 전설이 명예 회복의 여지는 남아있다. 출시 후 첫 주말을 앞두고 있기때문이다.

과연 뒤늦게 출발한 엔씨소프트와 처녀작이 주말 대반전을 일으키며
올드보이, 그러나 여전히 최고의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세븐나이츠'와 '모두의마블'와  파죽지세의 인기를 끌고 있는 데스티니 차일드,  아덴 등을 밀어내며 구글플레이에서도 최고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상두 writer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Copyright © 2019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