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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형제·스포츠게임 질주…삼국지M 등 외산게임 격한 후퇴[구글플레이 매출-10월 8일]별이되어라!·크루세이더 역주행…'복싱스타' 32위, 톱40 진입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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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1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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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대작들의 부재를 틈타 질주를 펼쳤던 외산게임들이 후퇴했다. 반면 맥을 추지 못했던 토종 게임들이 업데이트와 e스포츠 등을 앞세워 질주했다.
 
월초 효과로 인해 웹보드게임들이 격하게 상승했고 3매치 게임도 모처럼 톱40에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에 네시삼십삼분의 최신작이자 복싱을 소재로 한 독특한 캐주얼게임 '복싱스타'도 32위에 오르며 토종 게임 질주에 힘을 보탰다. 10월 8일 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이야기다.
 
▶대체 불가! 복싱 소재 신예 '복싱스타', 톱40 입성
'복싱스타'가 10월 8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32위를 나타냈다. 출시 11일만이다.  '복싱스타'는 433 산하 개발팀인 '챔피언스튜디오'가 개발, 추석 황금연휴 직후인 지난 9월 27일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복싱'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한 스포츠게임이다.  엄지족의 취향에 따라 외형과 장신구를 변경할 수 있으며 의상, 장신구, 피부 색깔, 캐릭터 외형 그리고 문신 등도 바꿀 수 있다. 게임 내 같은 라이벌 그룹에 속한 이용자 중 지정한 라이벌과 대전이 가능하다.
 
지난 7월 글로벌 140개국에 정식 출시한 ‘복싱스타’는 출시 후 19개 국가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고, 미국을 비롯한 프랑스 태국 등의 국가에서 인기 순위 상위 10위 안에 들며 미주∙유럽∙아시아권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넘버1 축구와 야구 질주! 피파온라인4M, 4계단↑·컴투스프로야구2018 3계단↑ 
축구와 야구 모바일게임의 대표 흥행작인 '피파온라인4M'과 '컴투스프로야구2018'도 이전(10월1일)보다 올랐다.
 
넥슨이 서비스 중인 '피파온라인4M'은 11위로 이전(15위)보다 4계단 상승했다.
 
컴투스의 간판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8'은 21위서 18위로 10위대에 입성했다.
 
▶역주행의 대명사의 질주! 별이되어라! 10위대 다시 안착
대규모 업데이트로 격한 역주행을 펼쳐치며 '역주행의 대명사'로 꼽히던 '별이되어라!'가  19위에 올랐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로 10월 1일자 24위에 이어 또 한 번 격한 역주행을 펼친 것.
 
게임빌은 지난 9월 21일(금) 인피니티를 주제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신규 모험지역(용이 잠드는 땅'과 최종 단계의 레이드 보스(어둠의 군주 레비알) 등을 추가했다. 또 영웅들의 최종 단계로 육성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등이 도입됐다.
 
별이되어라!는 플린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퍼블리싱, 지난 2014년 2월 출시된 올드보이 모바일RPG다.
 
▶길티기어와 콜라보! '크루세이더 퀘스트' 톱40 재입성
지난 2014년 11월 출시된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판 모바일RPG '크루세이더 퀘스트'가 38위로 모처럼 톱40에 모습을 드러냈다. 추석 연휴를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에 이어 10월 단행한 업데이트가 힘을 발휘했다.
 
NHN엔터는 지난 10월 5일 길티기어와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규 캐릭터인 디지와 바이켄 그리고 밀리아 레이지, 죠니, 신 키스크, 잭 오를 추가했다.
 
로드컴플릿이 개발한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2014년 11월 출시해 10개월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글로벌 누적 2천만 건을 넘어서며 오랫동안 국내외에서 인기를 구가한 게임이다.
 
▶리니지 형제 질주! 리니지2레볼루션 넘버3 탈환·리니지M(12) 톱10 진입
'리니지' IP(지식재산권) 형제들도 질주했다. 대형 업데이트가 주효했다.  '리니지2레볼루션'이 넘버3를 탈환했다. 넷마블은 지난 10월 4일(목) 총 5가지로 구성된 신규 시스템(전문 기술)을 도입했다.여기에 축복받은 강화주문선, 마프르의 가호 등을 대량 획득 가능한 이벤트에 나섰다.
 
'리니지M' 청소년 버전 '리니지M(12)'도 9위로 수직 상승했다. 이전 순위는 27위다. 엔씨소프트는 추석 연휴 직후인 9월 28일  두 번째 에피소드 '라스타바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신규 클래스(투사), 신규 서버, 월드 던전(라스타바드) 등이 추가됐다.
 
▶애니팡3 이어 프렌즈팝콘 톱40 재입성
빗발친 신작 RPG와 전략 게임 등에 밀려 톱40위에서 모습을 감췄던 3매치 게임 2종 애니팡3와 프렌즈팝콘이 나란히 40위에 재진입했다.
 
선데이토즈가 서비스 중인 '애니팡3'는 36위에 올랐다. 이전 38위서 2계단 상승, 2주 연속 오름세를 이었다. 카카오게임즈의 간판 캐주얼게임 '프렌즈팝콘'은 40위에 이름을 올렸다.
 
3매치가 상승세를 펼친 반면 지난 10월 1일 미친 역주행을 펼쳤던 파티게임즈의 간판 여성향 게임 '아이러브니키'는 85위로 밀렸다. 이전 순위는 30위다.
 
▶삼국지M·붕괴3 등 외산 게임 곤두박질
토종 게임들이 모처럼 상승세를 보인 반면 흥행 외산 게임들이 주춤했다. 이펀컴퍼니가 서비스 중인 '삼국지M'은 26위를 나타냈다. 이전 순위는 7위로 일주일 만에 무려 19계단 하락했다.  '붕괴3rd'는 13위서 27위로 14계단 후퇴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19위서 33위로 밀렸다. 한편 '왕이되는자'는 이전 8위를 지켰고 '클래시 로얄'은 40위서 15위로 25계단 올랐다.
 
▶10월 13일 SWC2018 결선, 서머너즈워 11위
10월 첫 번째 월요일 한국은 물론 전 세계 매출 차트에서 역주행을 펼쳤던 글로벌 흥행대작 모바일RPG '서머너즈워', 톱10에서 이탈했다.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11위로 이전(9위) 보다 2계단 밀린 것.
 
'서머너즈워'는 지난 9월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대륙컵을 전후해 한국은 물론 글로벌에서 매출 차트 역주행을 펼친 바 있다. 10월 1일 국내에서는 9위에 오르며 미친 역주행을 펼쳤다.
 
한편 컴투스는 오는 10월 13일(토)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각 대륙에서 선발된 8명이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한  'SWC2018 월드 결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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