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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팔자(SELL) 앞장! 외국인·기관, 함께 던진 종목은? 썸에이지·선데이토즈·웹젠·엔씨소프트[11월 6일]평균등락률 -0.48% 또 우하향…넷마블·엔씨 하락, 전체 시총 소폭 줄어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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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6  17: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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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숨고르기가 2거래일째 이어졌다. 11월 6일(화) 평균등락률 -0.48%로 전일 하락 전환 이후 약세를 지속한 것.
 
상승 종목은 전일보다 4개가 늘었다. 최대 상승은 엠게임의 +4.75%다.
 
16개 게임주는 하락했다. 썸에이지가 -9.23%로 나홀로 급락했다. 전일 -4.77%에 이은 연속 하락이다.
 
전체 거래량은 972만136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전일보다 약 210만주가 늘었다. 엠게임이 32만1582주로 전일대비 400% 넘게 증가했다. 하반기 들어 가장 많은 수량이다.
 
썸에이지는 665만8663주로 전일보다 약 70%가 늘었다. 이외 네오위즈, 넷게임즈, 플레이위드, 와이디온라인, 데브시스터즈 등일 50% 안팎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어제(11월 5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게임주는 룽투코리아, 액토즈소프트, 넥슨지티 등이다.
 
거래대금은 1404억6700만원이다.
 
전체 시가총액도 38조2674억원으로 전일보다 약 691억원이 줄었다.
신구 대장주 넷마블(-1.28%)와 엔씨소프트(-0.77%)가 약세로 돌아섰다. 넷마블의 종가는 11만6000원으로 전일 회복했던 시가 총액 1조원을 하루 만에 내줬다. 엔씨소프트 종가는 44만9000원으로 23거래일 만에 회복했던 45만원선이 또 무너졌다.
 
나머지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은 강보합로 마감됐다. 컴투스와 NHN엔터테인먼트가 각각 +0.22%와 +0.42%을 나타냈다.
 
펄어비스는 0.75%(1500원) 오른 20만1600원으로, 카카오는 1.15%(1100원) 뛴 9만6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더블유게임즈는 3.29%(220원) 올랐다. 종가는 6만9000원이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 23개를 팔아치우며 매도 종목을 늘렸다. 썸에이지, 네오위즈, 조이시티, 게임빌, 선데이토즈, 넥슨지티, 엠게임 등 중견게임사 주식을 적극적으로 팔았다. 우량주 가운데서는 컴투스(-1만7947주), 엔씨소프트(-4927주)에서 매도 우위를 보였다.
 
순매수 종목은 더블유게임즈, 바른손이앤에이, 카카오, NHN엔터테인먼트, 액토즈소프트, 넷마블, 플레이위드, 신스타임즈 등 9개다. 이중 1만주 넘게 담은 게임주는 바른손이앤에이(5만2446주)와 넷마블(+1만1243주) 뿐이다.
 
기관은 11개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썸에이지(-143만4490주)에서 100만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NHN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넷마블, 웹젠, 선데이토즈 등에서고 강한 매도를 보였다.
 
순매수 종목은 카카오(+1만8373주), 컴투스(+1만4001주), 게임빌(+1만0004주), 조이시티, 위메이드, 데브시스터즈 등이다.
 
개인투자자는 23개를 순매수했다. 넷마블, 웹젠, 네오위즈, 엠게임, 와이제이엠게임즈, 썸에이지, 넥슨지티 등을 쓸어 담았다. 순매도 종목은 9개로 바른손이앤에이, 카카오, 넷마블서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썸에이지, 선데이토즈, 웹젠, 엔씨소프트, 와이제이엠게임즈 등 5개를 동반 매도했다. 동반 매수 종목은 카카오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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