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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온라인, 화려한 부활! 엠게임 '희희낙락'… 북미·터키, 일매출 6억원 돌파1월 22일 신규 서버 오픈 동시접속자 5만명 돌파 등 초반 맹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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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01: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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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 황금 연휴 끝에서 엠게임이 웃었다. 올드보이 온라인MMORPG '나이트 온라인' 이 미국과 터키에서 미친 역주행때문이다. 

2월 7일,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지난 1월 22일 신규 서버 오픈 당일 현지 일매출 6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오픈 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10일 간 누적 매출은 2018년 한달 평균 누적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 2월에 들어서도 지난 2월 6일까지의 평균 일매출이 지난해 평균 일매출의 2배를 상회하고 있다.

매출뿐 아니라 동시접속자도 최고 5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터키 서비스가 시작된 2004년 초창기 전성기 시절에 버금가는 성적이다.

나이트 온라인의 미친 역주행은 현지 퍼블리셔의 적극적인 물량공세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현지 퍼블리셔인 게임카페서비스(Game Café Services, INC)는 터키의 방학 시즌에 맞춘 신규 서버 오픈 일정과 지하철 광고, 바이럴 마케팅, 온라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인증을 통한 작업장 단속, 불법 프로그램인 핵 이용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 등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재 상승세를 유지키 위한 차기 방안도 마련했다. 콘텐츠 추가다. 게임카페서비스는 오는 4월 전쟁 콘텐츠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며 이에 맞춘 대규모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터키 게임쇼를 활용한 게임 대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미국·터키에서 ’나이트 온라인’ 성과는 단기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다”며 “지난 1월 북미, 유럽 서비스 재계약도 이러한 인기와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대폭 높아진 수익 분배 조건으로 체결해, 나이트 온라인 전체 매출의 80%에 달하는 북미, 터키 로열티 수익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나이트 온라인’은 2002년 국내 공개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미국, 터키 및 유럽 30개국과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터키에서는 2004년 출시 이후 PC MMORPG 인기 순위 3위 안에 드는 글로벌 인기 온라인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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