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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N 전쟁 무산, 아쉽지 않다…왜? '韓·中·日 모바일게임 삼국대전'3월과 4월 마스터탱커(中)·사무라이쇼다운M(日)·트라하(韓) 잇단 출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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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0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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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분기, 기대신작 모바일게임이 쏟아진다.

2019년 1월과 2월 각각 '스리핏위시'와 '런닝맨 히어로즈'를 출시, 신작 향연을 주도했던 넥슨과 모바일게임 절대 강자 넷마블을 비롯해 조이시티, 웹젠 등 한동안 침묵했던 중견 게임사들이 야심작을 출시한다.

캐주얼게임 명가 선데이토즈와 카카오게임즈도 진화된 퍼즐게임 '디즈니팝'과 '프렌즈타운' 출시를 준비 중이다.

국내 게임사들이 주축이 되지만 각 게임의 제작 국적은 다르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미국 등 게임강국 콘텐츠이거나 혹은 IP에 기반한 작품이다.

한·중·일 모바일게임 대혈전이 전개된다.

'리니지2M' 출시 지연으로 무산된 넥슨vs넷마블vs엔씨소프트 등 '빅3사의 대혈전' 아쉬움을 달래기에 부족함이 없다.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을 뿐 조이시티와 웹젠은 각각 '사무라이 쇼다운M'과 '마스터 탱커'를 3월 출시를 확정했다.

'사무라이 쇼다운M'은 일본 액션 게임 명가 SNK가 자사의 간판 IP '사무라이 쇼다운'을 기반으로 해 만든 모바일 액션 MMORPG다.

1대 1 대결 모드는 물론 다양한 PVP 콘텐츠를 제공, 대전 액션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 서바이벌 방식의 대규모 PVP 콘텐츠 ‘마계 생존자’를 통해 ‘사무라이 쇼다운M’만의 액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웹젠이 준비 중인 '마스터 탱커'는 중국 게임사 로코조이에서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지난 2018년 중국에서 출시,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던 ‘MT4’의 한국 버전이다.
'레이드' 콘텐츠를 모바일로 구현, 출시 당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또 ‘마스터 탱커’는 여러 게이머가 역할을 분담해 던전과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레이드'로 차별화를 꾀했다.

또 다른 게이머들과 팀을 이뤄 전략적으로 던전 사냥을 즐길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과 ‘낚시’ ‘펫 부화’ 등의 생활형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중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모바일게임의 출격 직후 한국을 대표하는 블록버스터가 등장한다. 창작품이다.

넥슨의 트라하다.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한 트라하는 어떤 IP에도 기반하지 않은 창작 모바일MMORPG다. 사전 예약 이틀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이미 2019년 한국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언리얼 엔진4에 기반한 트라하는 정해진 동선에 따라 퀘스트를 진행하는 '원패스 방식'을 탈피해 유저가 구성하는 새로운 스토리를 제공한다. 또 전투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클래스 전환이 가능한 ‘인피니티 클래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캐릭터의 클래스가 한 번 더 확장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 ‘서버 통합 경매장’ 등 메가 오픈필드 중심의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정식 출시는 오는 4월 18일이다.

한편 이에 앞서 미국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신작 모바일게임이 출격한다. 선데이토즈의 '디즈니팝'이다.

디즈니팝, 3매치 퍼즐 캐주얼 게임이지만 애니팡, 위 베어 베이서 더 퍼즐 등으로 캐주얼로 흥행불패를 자랑하는 선데이토즈의 개발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디즈니'에 기반하고 있어 적지 않은 반향을 예고하고 있다.

한·일·중 대전에 미국 IP 게임이 가세, 2019년 한국에서는 게임 절대 강대국의 IP 모바일게임 대전쟁이 펼쳐지는 셈이다.

또 있다. 넷마블이 2분기 출시예정인 모바일RPG '일곱 개의 대죄: : GRAND CROSS'다.

이 작품은 일본 만화 제작사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제작사는 넷마블의 자회사 퍼니파우다.


어드벤쳐 방식에 스킬 카드를 활용한 쉽고 전략적인 턴제 배틀 시스템, 수집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캐릭터 외형, 몰입감 높은 스토리가 특징이다.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넷마블은 3월 5일 사전예약을 시작, 2분기 한국과 일본에 동시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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