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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외국인, 우량주로 몰렸다…카카오·넷마블·컴투스·엔씨 '빅쇼핑'[3월 14일]거래량 급감, 평균등락률 또 우하향…카카오·넷마블·컴투스 상승마감, 전체 시총 소폭 증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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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7: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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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했지만 게임주는 또 우하향했다.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3월 14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7.27포인트(+0.34%) 뛴 2155.68로, 코스닥은 0.53포인트(+0.07%) 오른 755.42로 마감됐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05%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상승 종목은 14개로 전일보다 늘었지만 최대 상승폭은 액토즈소프트의 +3.70%로 높지 않았다.
최대 낙폭 역시 넵튠의 -3.76%로 크지 않았다.

전체 거래량과 거래 대금은 줄었다. 전체 시총은 카카오(+2.40%)와 넷마블(+1.32%) 등 일부 대형주의 상승으로 소폭 증가했다.

이날 전체 거래량은 전일(약 1016만주)보다 절반가량이 준 510만7712주다.
지난 2월 1일 이후 가장 적은 수량이다.

롱투코리아, 썸에이지, 컴투스, 조이맥스, 웹젠, 넷게임즈, 액션스퀘어, 넥슨지티, 조이시티 물량의 하락폭은 전일대비 50%를 넘었다.

반면 액토즈소프트를 비롯한 카카오,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의 거래량은 전일 보다 50% 넘게 늘었다.

총 거래대금은 2142억3500만원이다. 전일(2245억5100만원)보다 약 103억원이 감소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3월 13일)보다 1985억원이 증가한 39조8090억원이다. 최근 3거래일째 이어진 감소세를 일단락한 것.

카카오(+2.40%)와 넷마블(+1.32%), 컴투스(+0.59%) 등 일부 대형주 상승이 힘을 보탰다.

카카오의 상승은 2거래일째로 종가는 10만6500원이다.

전일 보합으로 장을 마친 넷마블은 1.32%(1500원) 뛴 11만5500원으로 마감됐다.

전일 -7.59%로 급락했던 컴투스는 +0.59%(600원)로 반등했다.

3월 연중최고가 행진을 펼친 바 있는 NHN엔터테인먼트는 0.12%(100원) 하락, 3거래일째 보합권에서 맴돌았다.

엔씨소프트는 0.23%(1000원) 하락한 43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더블유게임즈는 1.93%(1200원) 내렸다. 종가는 6만900원이다.

최근 5거래일째 우상향했던 펄어비스는 2.49%(4600원) 하락했다. 종가는 17만9900원으로 3월 11일 회복한 18만원 선을 내줬다.

투자 동향에서는 전일 게임주 팔자(SELL)에 나섰던 외국인이 23개를 순매수, 사자(BUY)로 급선회했다.

카카오(+14만7464주), 넷마블(+7만2867주), 컴투스(+3만3869주), NHN엔터테인먼트(+1만9860주), 엔씨소프트(+3만3657주), 더블유게임즈(+2만6614주) 등 대형주를 쓸어 담았다.

카카오 매수량은 2019년 들어 최대치다.

컴투스 매수는 전일에 이어 2거래일째다. 엔씨소프트 사자(BUY)는 지난 3월 5일 이후 7거래일만이다.

이외 웹젠(+4만5601주)와 넥슨지티(+1만1160주)에서도 강한 매수를 나타냈다.

순매도 종목은 전일 17개서 8개로 급감했다.
펄어비스(-3만8177주)서 매물을 쏟아냈다. 2거래일 연속 매도다. 이외 미투온(-2만4088주), 네오위즈(-1만2601주) 등을 1만주 넘게 팔았다.

넵튠 주식도 4만8780주 던졌다. 2019년 들어 최대 매물이다.

기관은 10개 게임주에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카카오(-1만9868주), 넷마블(-5만3879주), 엔씨소프트(-3만5997주), 더블유게임즈(-2만6956주), 펄어비스(-7929주) 등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팔았다.

순매수 종목은 9개다.  컴투스(+1만7742주), 선데이토즈(+1만796주), 위메이드(+2만1725주)를 1만주 넘게 사들였다.

개인 투자자는 20개 게임주를 순매도했다.
카카오(-12만7936주)서 매물 폭탄을 던졌다. 컴투스(-5만1109주)도 5만주 넘게 팔았다.

이외 NHN엔터테인먼트(-1만19748주), 썸에이지(-7만1415주), 웹젠(-1만7370주), 위메이드(-1만3949주), 넥슨지티(-1만1582주)서 강한 매도를 나타냈다.

순매수 종목은 11개로다. 펄어비스(+4만5885주)와 넵튠(+4만3551주), 미투온(+2만1606주), 네오위즈(+1만2316주) 사자(BUY)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들인 게임주는 액토즈소프트, 썸에이지, 컴투스, 넥슨지티다.  컴투스 매수량은 각각 3만3869주와 1만7742주다.

동반매도 종목은 펄어비스로 외국인이 3만8177주를, 기관이 7929주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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