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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훈풍? 썸에이지 '폭등'…대형주 부진 탈출! 넷마블 · 펄어비스 '강세'[게임주-3월15일]신작 이슈, 웹젠 1.20%↑…조이시티 · 선데이토즈 DOWN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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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6  0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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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모바일게임이 몰아치고 넥슨이 상반기 라인업을 발표하는 등 굵직한 이슈가 몰친 '수퍼 위크(Super Week)', 게임주는 부진했다.

3월 기대신작 출시가 끝나기가 무섭게 게임주, 반등했다. 

3월 15일(금) 평균등락률 +0.04%로 최근 2거래일째 이어진 마이너스 장세서 벗어난 것.

중국발 훈풍이 강타했다.
이날 국내 모바일MMORPG '로스트킹덤'이 중국 정부로부터 판호(서비스 허가권) 획득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막혀있던 중국 정부의 외자 판호가 재개되면서 국내 게임들의 중국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일었다. 

'로스크킹덤'은 팩토리얼게임즈가 개발하고 네시삼십삼분이 퍼블리싱 한 토종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2016년 2월 국내에 출시됐다.

네시삼십삼분의 관련 게임기업 썸에이지는 이날 +17.12%로 폭등했다.

'리니지2레볼루션' 중국 판호를 대기 중인 넷마블도 3.90% 올랐다.


게임주 최고 상승 동력인 중국발 훈풍과 더불어 해외발 희소식 및 최근 출시된 신작 모바일게임 이슈도 줄을 이었다.

'디지니팝' 출시를 앞둔 선데이토즈는 또 한편의 신작 모바일게임 개발 소식을 전했다.

이날 썸에이지와 베스파가 요동쳤다. 넷마블(+3.90%), 펄어비스(+3.00%) 등 보합권에서 맴돌던 일부 대장주가 강한 상승을 보였다.

이외 엔씨소프트(+1.60%), 컴투스(+0.97%), 카카오(0.94%), NHN엔터테인먼트(+0.94%) 등도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시총 1조원 이상의 게임주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한 종목은 더블유게임즈다. 낙폭은 -2.13%다.

​상승 종목은 12개다. 썸에이지가 +17.12%로 폭등했다.
베스파는 4.76% 오르며 2거래일째 강세를 지속했다. 넷마블과 펄어비스는 각각 3% 넘게 상승했다.

하락 종목은 18개다.
드래곤플라이가 -4.74%로 가장 크게 하락했다. 엠게임(-4.43%)과 룽투코리아(-4.20%)는 4% 넘게 내렸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3.09%(70원) 내린 2195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외 위메이드(-2.58%), 선데이토즈(-2.55%), 네오위즈(-2.15%), 더블유게임즈(-2.13%)는 2%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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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 17.12%↑ 폭등↓…기관 팔고, 개인 샀다
썸에이지가 17.12%(190원) 올랐다. 지난 1월 25일(+19.26%)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이다.

종가는 1300원이다. 거래량은 1175만7200주로 전일 대비 약 4000% 넘는 증가폭을 나타냈다.

기관이 5만1000주를 팔았다. 2019년 들어 최대 매물이다. 개인은 13만3904주를 순매수했다. 올해 들어 최대치다. 외국인은 9246주를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9만2150주를 매도했다.

▶베스파4.76%↑, 외국인 '역대급 매수'
베스파가 4.76%(1500원) 올랐다. 전일 +3.62%에 이은 2거래일째 강세다. 종가는 3만3000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270% 넘게 증가한 18만4379주(정규장 마감 기준)다.

기관이 10만3529주를, 기타 투자자가 10만3000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3113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20만9642주를 담았다. 베스파 상장 이래 최대치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베스파가 2분기와 하반기 각각 신작 모바일게임 1종씩을 출시, 상승 모멘텀의 가능성을 전망했다.

▶넷마블 3.90%↑, 외국인·기관 동반매수
넷마블이 3.90%(4500원) 올랐다. 3월 들어 가장 높은 상승이다. 종가는 12만원으로 지난 2월 28일 무너진 12만원 선을 10거래일 만에 회복했다.

개인이 10만7233주를 순매도했다. 3월 들어 현재까지 최대치다.
외국인은 7만6648주를 매집, 3거래일째 매수를 지속했다. 기관은 3만1283주를 샀다.

▶펄어비스 3.00%↑,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검은사막 X박스원' 서버 확충, 초반 순항
외국인과 기관은 펄어비스도 함께 사들였다. 물량은 각각 1만4384주와 5324주다. 개인은 1만8655주를 순매도했다.

​펄어비스는 전일대비 3.00%(5400원) 뛴 18만5300원을 마감됐다.

이날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X박스 원' 서버가 22개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10개 서버로 출발해 출시 10일 만에 배 이상 증가한 것.

 
▶3월 기대신작 출시 게임사 희비교차…웹젠 반등 · 조이시티 약세 지속
최근 출시된 3월 기대신작 '마스터탱커'와 '사무라이 쇼다운M' 이슈가 전해졌다. 관련주 웹젠과 조이시티 주가는 엇갈렸다.

웹젠은 1.20%(250원) 상승, 최근 3거래일째 이어진 약세서 벗어났다.

기관이 2만1693주를 던지며 3거래일째 팔자(SELL)를 지속했다. 외국인은 2만5952주를 담았고 개인은 3860주를 팔았다.

웹젠은 이날 3월 11일(월) 출시한 모바일MMORPG '마스터탱커'가 구글에 피쳐드됐다며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이시티 0.91%↓, 외국인 · 기관 '동반 매도' … '사무라이 쇼다운M' 구글 인기 1위
조이시티는 0.91%(100원) 내렸다. 7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종가는 1만850원으로 최근 한 달 새 가장 낮았다.

기관이 1만409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6거래일째 매도를 지속했다. 외국인은 2416주를 팔았다.
개인은 1만3325주를 순매수했다.

조이시티는 이날 3월 13일(수) 출시한 모바일 액션 MMORPG '사무라이 쇼다운M'이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출시 이틀 만이다.

▶선데이토즈 2.55%↓ 외국인 · 기관 동반매도…에피소드게임즈-노드브릭과 제휴, '트레인시티' 개발中
외국인과 기관은 선데이토즈도 동반 매도를 나타냈다. 각각 3453주와 2980주씩을 판 것. 개인 투자자는 1만626주를 매집했다.

선데이토즈는 2.55%(600원) 하락했다. 종가는 2만2950원으로 3월 12일 회복했던 2만3000원선을 내줬다.

이날 선데이토즈는 개발 전문 자회사 선데이토즈플레이가 에피소드게임즈, 노드브릭과 모바일게임 ‘트레인시티’ 공동 개발 및 해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레인시티’는 지난 2010년 페이스북을 통해 해외에 출시된 소셜네트웍게임(SNG)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게임이다.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며 출시는 2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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