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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거래동향]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 네오위즈·넥슨지티·펄어비스·미투온·카카오, 일제히 '상승'[5월 22일]평균등락률 +0.61%· 총거래량/대금 전일보다 증가…넷마블·더블유게임즈 상승전환, 전체 시총 증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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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2  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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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반등에 성공한 국내증시가 또 올랐다.

게임주도 오름장세를 지속했다.전일 외국인이 사자(buy)로 돌아선데 이어 기관과 개인투자자까지 매수 종목을 늘렸다.

5월 22일(수) 코스피는 전일대비 3.61포인트(0.18%) 오른 2064.86으로, 코스닥은 2.95포인트 뛴 706.93으로 마감됐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61%로 전일 +0.50% 이어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바른손이앤에이가 +7.82%로 급등, 이날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네오위즈는 +7.00%로 뒤를 이었다.
넥슨 매각 관련주 넥슨지티와 넥게임즈는 각각 +3.82%와 +1.00%를 나타냈다.

최대 낙폭은 NHN의 -2.78%다.

정규장 마감 기준, 전체 거래량은 1901만5180주다. 전일보다 731만주 넘게 증가했다.

바른손이앤에이가 전일대비 700% 넘게 증가한 325만358주를 나타냈다. 올들어 최대치다.
네오위즈는 24만4136주로 200% 넘게 늘었다. 이외 넥슨지티, 넷게임즈, 미투온, 플레이위드, 선데이토즈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와 액션스퀘어 거래량은 50% 넘게 줄었다.

총 거래대금은 4217억6300만원이다. 어제(5월 21일)보다 976억원 가량이 증가했다.
넥슨지티가 약 1884억원으로 가장 컸다. 카카오는 103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펄어비스는 402억원, 엔씨소프트 216억원, 넷마블 113억원을 나타냈다.

전체 시가 총액은 전일보다 2862억원이 늘어난 42조4729억원이다. 대형주는 또 엇갈렸다.

전일 +5.20%의 강세로 보였던 펄어비스가 2.84%(5400원) 올랐다.
엔씨소프트도 0.41%(2000원) 뛰며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넷마블은 1.32%(1500원) 상승, 7거래일째 이어진 부진서 탈출했다. 종가는 11만5500원이다.

더블유게임즈도 +1.42%로 5거래일 연속 하락서 상승 전환했다. 종가는 7만1500원이다.

카카오는 0.40%(500원) 오른 12만5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컴투스는 1.70%(1700원) 하락, 화끈한 반등(+3.09%)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9만8300원으로 전일 회복했던 10만원 선을 다시 내줬다.

NHN은 2.78%(2200원) 빠진 7만6800원을 마감됐다.

 투자 동향에서는 올들어 처음으로 외국인, 기관, 개인 투자자 등의 매수 종목이 매도 종목보다 많았다.

외국인은 17개를 순매수했다.
바른손이앤에이(+11만3567주), 넥슨지티(+15만1879주)를 10만주 넘게 쓸어 담았다. 네오위즈, 미투온, 와이제이엠게임즈 사자(BUY)에도 앞장섰다.

우량주 가운데서 펄어비스, 카카오를 적극 매수했다. 펄어비스 매집은 지난 5월 15일부터 6거래일째다.

순매도 종목은 15개로 컴투스를 4만1267주 팔았다. 올 들어 세 번째로 많은 매물이다.  넷마블, NHN서도 1만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NHN 매도는 4거래일째다.

기관은 10개 게임주서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펄어비스, 네오위즈, 넥슨지티, 카카오 등을 적극적으로 샀다.
순매도 종목은 7개다. 1만주 넘게 판 종목은 웹젠(-1만7214주) 뿐이다.

기관은 19개를 담았다. 컴투스, NHN, 웹젠, 엠게임 등서 강한 매수를 나타냈다.

매도 우위를 기록한 종목은 13개다. 바른손이앤에이(-11만3546주), 네오위즈(-11만2035주), 넥슨지티(-18만4774주)서 10만주 넘는 매물 폭탄을 던졌다.

이외 펄어비스, 미투온, 카카오, 엔터메이트, 와이제이엠게임즈에서 각각 1만주~8만주 대의 매물을 내놓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네오위즈, 넥슨지티, 펄어비스, 미투온, 카카오 등 5개를 동반매수했다. 펄어비스 함께 사자(BUY)는 2거래일째다. 미투온을 제외한 4개 게임주의 외국인과 기관 매수량이 각각 1만주를 넘었다.

함께 판 게임주는 선데이토즈와 게임빌이다. 수량은 각각 3000주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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