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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차트]로한M, 넘버2 굳히기?…넷마블發 이변! 톱3 내주고 ·10위대 '싹쓸이'[구글플레이 매출 - 7월 15일]효자들의 선전! 넥슨·웹젠·컴투스 웃었다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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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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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M·뮤오리진2 톱10 진입…서머너즈워·컴프야2019 ↑

로한M, 2주 연속 넘버2를 지키면서 투톱 체제로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넷마블은 톱3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맹위를 떨쳤다.
20위 순위에 무려 8개 자리를 점령하며 최다 흥행작 게임사의 위엄을 과시한 것.
돌풍을 일으켰던 '궁수의 전설'은 24위까지 밀렸다.

월초 효과가 줄면서 웹보드게임들은 하락했다.
6월 말과 7월 초 업데이트로 급상승했던 리니지M(12)와 마블 퓨처파이트 등은 뒷걸음질 쳤다.

 ▶로한M, 리니지M 뒷자리 지켰다!  2주 연속 2위
7월 15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로한M'이 2위를 나타냈다. 지난주 넘버2 입성에 이어 2주째다.
 
플레이위드는 지난 7월 12일, 로한M 이용자 증가로 인해 신규 서버 2개를 추가로 오픈했다.  이에 앞선 7월 11일에는 안정화 작업 및 신규 보물상자, 일부 캐릭터 밸런스 수정 등을 골자로 한 패치를 단행했다.

▶피파온라인4M·뮤오리진2 '톱10' 재탈환
지난 주 월요일, 그들만의 리그가 펼쳐졌던 톱10, 셋째 주는 달랐다.
'피파온라인4M'(넥슨)과 '뮤오리진2'(웹젠)가 각각 9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전 순위는 각각 10위와 11위로 한계단씩 상승한 것.

업데이트 및 이벤트 때문으로 풀이된다.
넥슨은 지난 7월 4일 '피파온라인4M'에 여름방학 이벤트 ‘스카우터 2019’ 사전등록을 신작했다. 본격적인 이벤트는 7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웹젠은 지난 7월 10일 '뮤오리진2'에 전 서버 이용자가 모이는 어비스 월드에 '어비스 타워'와 '어비스 캐슬' 등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다. 업데이트 완료 후에는 '어비스 월드 시즌 13' 운영도 시작한다.

톱10에서 밀려난 작품은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11위)와 네오위즈의 '피망포커:카지노 로얄'(12위)이다.

'피망포커'는 월초 효과로 지난주 월요일, 6위로 수직 상승한 바 있다 .

▶이변 아닌 이변? 톱3에 Netmable 없었다!
지난주(7월 8일) 모처럼 만의 '그들만의 리그'가 한주만에 깨진 톱10, 검은사막모바일과 브롤스타즈가 각각 6위와 7위로 순위 상승을 꾀했다. 랑그릿사는 4위서 3위로 한 계단 뛰었다.

펄어비스는 지난 7월 11일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란'을 추가했다.

 업데이트 등으로 3위까지 올라섰던 넷마블의 '리니지2레볼루션'은 5위로 2계단 하락했다.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한 계단 하락, 8위를 나타냈다.

넷마블이 톱3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은 올해 처음이다.

▶온전치 못했던 10위대! 넷마블 싹쓸이…절반이 넷마블표 게임
10위대는 그야말로 요동쳤다.
이전처럼 10위대(11위~20위)를 유지한 작품이 고작 두 개에 그쳤다. '모두의마블(13위)'과 '트라하(15위)' 뿐이다. 나머지 8개 자리 이름은 모조리 교체됐다.

넷마블의 독무대였다. 관계사의 게임 '윈조이 포커'를 포함해 무려 5종이 10위대에 포진했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가 11위를 나타낸 가운데 '모두의마블'이 13위로 이전보다 한 계단 올랐다. '페이트/그랜드 오더'와 '세븐나이츠'가 각각 17위와 18위로 올라섰다.

넷마블은 지난 7월 12일 '모두의마블' 출시 6주년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사전예약에 나섰다.

'세븐나이츠'는 이전 20위서 2계단 올랐고 '페이트/ 그랜드 오더'는 40위 밖에서 수직상승 한 것.

넷마블은 지난 7월 10일 수집형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에서 여름맞이 이벤트 2부 '칼데아 히트 오디세이' 이벤트를 시작했다.

윈조이 포커-블랙잭은 22위서 16위로 뛰어올랐다. 월초 효과가 줄면서 간판 웹보드게임들('피망포커'와 '한게임포커') 하락과 격한 대조를 보인 것.

이외 10위대에 재진입한 게임은 드래곤볼Z(14위), 레번드 오브 블루문(19), 붕괴3rd(20위) 등이다.

▶폭등 후 폭락! CoC10·소녀전선 등 외산 대거 10위대 이탈
7월 8일자 10위대에 있던 작품들은 격한 하락을 보였다.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으로 지난주 월요일 각각 13위와 17위까지 질주했던 '클래시 오브 클랜'과 '소녀전선' 등이 톱40 밖으로 밀렸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18위서 35위로, 아르카는 19위서 16위로 내려앉았다.

5월 출격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궁수의전설'은 25위를 나타냈다. 이전 보다 무려 10계단 하락이다.

▶엇갈린 리니지M 형제! 리니지M(12) 12계단 하락
지난 6월 출시 2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시작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형제는 엇갈렸다.

성인 버전의 리니지M은 부동의 넘버1을 지켰지만 청소년 버전 '리니지M(12)'는 31위를 뒷걸음질 쳤다. 이전 19위서 12계단 하락이다.

▶6월 마지막 빅3 '희비교차'! 탈리온·BTS월드 소폭 하락
상반기 마지막 6월의 대미를 장식했던 빅3도 희비가 교차했다. 플레이위드의 '로한M'이 넘버2를 지켰지만 탈리온과 BTS월드는 소폭 하락한 것.

게임빌의 2019년 첫 신작 '탈리온'은 22위서 23위로 한 계단 밀렸다.

방탄소년단 매니징 게임 'BTS월드'는 34위다. 이전 순위는 28위다.

한편 컴투스의 인기 모바일게임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와 '컴투스프로야구2019'는 상승세를 보였다.

서머너즈워가 26위서 21위로 5계단 올랐고, 컴투스프로야구2019는 이전 보다 한 계단 뛴 28위를 나타냈다.

지난주 40위 밖으로 밀렸던 넥슨의 '메이플스토리M'은 30위로 역주행했다.

카카오게임즈의 간판 모바일게임 '프린세스 커넥트!리:다이브'는 23위로 올라섰다. 이전 순위는 3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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