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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극과극! 액션스퀘어 급등·플레이위드 급락…대형주 부진, 펄어비스·넷마블 '또 하락'[게임주-7월 15일]룽투코리아 4.39%↑· 장중 1만700원 52주 신고가 경신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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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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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 주, 게임판은 뜨겁다. 일찌감치 출시를 예고한 엘룬(게임빌), 시노엘리스(넥슨), 라스트 서머너(라인게임즈) 등 기대신작 모바일게임들이 연이어 출격하기 때문이다.

7월 황금 위크의 시작일, 게임주는 고개를 숙였다.  평균등락률 -1.21%로 전거래일(-0.04%)보다 낙폭을 키우며 우하향했다.

국내 증시도 하락했다.
7월 15일 코스피가 4.18포인트(0.20%) 빠진 2082.48로, 코스닥은 6.38포인트(0.94%) 내린 674.79를 나타냈다.

▶극과극! 플레이위드 18.25%↓· 액션스퀘어 12.87%↑
'로한M' 초반 대흥행으로 폭등했던 플레이위드가 급락(-18.25%) 했다. 기대 신작 출시를 앞둔 액션스퀘어가 +12.87%로 격한 대조를 보였다.

지난 6월 20일 네시삼십삼분이 '기간틱엑스'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을 전후해 액션스퀘어는 초강세를 나타냈다. 6월 17일 1730원의 종가가 7월 15일 현재 3070원까지 치솟은 것.

액션스퀘어가 개발 중인 모바일 슈팅 액션게임 '기간틱엑스'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간틱엑스’는 지난 4월 소프트 론칭했던 싱가폴에서 정식 서비스 게임들을 제치고 전체 게임 인기 순위 20위, 액션 장르 3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간틱엑스의 신작 출시 및 흥행 기대감이 재가동된 것이다.

반면 로한M 초반 대흥행으로 폭등했던 플레이위드는 18.25%(8650원) 하락했다. 2거래일 연속 10% 넘는 급락이다.

종가는 3만9750원으로 4만원 선이 하루 만에 붕괴됐다.
외국인이 올들어 가장 많은 1만5994주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만826주를, 외국인은 210주를 사들였다.

이날 플레이위드는 '로한M' 공식 카페 회원수가 7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로한M' 출시와 함께 정식 서비스한지 2주만에 성과다. 장기 흥행으로 가기 위한 초석 다진 셈이다.

▶하락 종목 급증! 위메이드 8.72%↓ 종가 올들어 최저
이날 게임주 하락 종목은 23개다. 전거래일보다 8개가 늘었다.

플레이위드가 -18.25%로 2거래일째 10% 넘는 하락을 나타냈다. 위메이드는 -8.72%로 지난 5월 24일 -12.56% 이후 가장 큰 약세를 보였다.

위메이드의 하락은 전일 -6.32%에 이어 2거래일째다. 종가는 2만7750원으로 올 들어 가장 낮았다.

기관이 12만7322주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은 7만4480주를, 외국인은 4만6051주를 사들였다.

조이맥스는 -6.18%(400원) 올 들어 가장 큰 하락을 나타냈다. 7월 10일과 11일 급등 이후 2거래일 연속 강한 하락이다. 종가는 6070원이다.

기관이 1만2773주를, 외국인이 8248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1821주를 순매수했다.

▶외국인 강한 매도! 넥슨지티·엠게임↓
넥슨지티(-3.23%), 웹젠(-3.35%), 엠게임(-3.55%), 미투온(-3.59%), 선데이토즈(-3.70%) 등은 -3%대 약세로 장을 마쳤다.

넥슨지티와 엠게임의 하락은 지난 7월 9일 이후 4거래일만이다.
외국인이 두 종목서 매물을 쏟아냈다. 넥슨지티를 4만1569주 순매도했다. 엠게임 주식은 8만8829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6거래일째로 늘렸다.

웹젠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3212주와 1254주를 사들였지만 주가는 3.35%(600원) 내린 1만7300원으로 마감됐다. 개인인 1만4495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상승 게임주 감소! 액토즈 8.45%↑ 화끈 반등
상승 종목은 9개로 전거래일(13개)보다 4개가 줄었다.
액션스퀘어가 +12.87%로 가장 크게 올랐다.

액토즈소프트는 +8.45%(1200원)로 전일 약세서 화끈하게 반등했다. 종가는 1만5400원이다.

기관이 1만7301주를 던지며 2거래일째 강한 매도를 이었다. 개인 투자자는 1만4227주를, 외국인은 3012주를 순매수했다.

▶ 장중 신고가 경신! 룽투코리아 4.39%↑
룽투코리아와 데브시스터즈는 각각 +4.39%와 +4.10%로 장을 마쳤다.

룽투코리아의 상승은 7일 10일 상한가 이후 4거래일 연속이다. 종가는 9030원이다. 장중에는 1만7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전거래일 800만주대에서 100만주대로 급감했다.
개인이 4만7659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2거래일째 이어온 강한 매수를 일단락했다. 외국인은 1만1774주를 사들였다.

조이시티는 2.47%(220원) 뛴 91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06주와 2835주를 팔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매도다. 개인은 2만540주를 매집했다.

▶대형주 부진! 넷마블 2.70%↓ 외국인·기관 또 동반매도
시가 총액 1조원이 넘는 빅7은 카카오(+1.14%)와 NHN(+0.15%)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NHN 상승은 지난 7월 6일(+5.00%)이후 6거래일만이다. 기관와 개인 투자자가 각각 6188주와 9273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만5721주를 순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0.10%(500원) 하락, 최근 4거래일째 이어진 강보합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49만7000원이다. 거래량이 2만8491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3만주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1396주를 사들였고 기관과 개인투자자가 각각 764주와 6214주를 팔았다.

컴투스는 0.72%(700원) 하락한 9만6200원을 나타냈다.

더블유게임즈와 펄어비스는 각각 -1.15%와 -1.73%로 마감됐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날 하락으로 최근 4거래일째 이어진 상승세가 일단락됐다. 종가는 6만원이다.

펄어비스 하락은 3거래일째다. 종가는 18만8000원이다. 18만원의 마감가격은 지난 5월 20일(18만600원) 이후 40여일만이다.

넷마블은 2.70%(2600원) 하락한 9만3800원으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만1561주와 5만33주를 팔았다. 2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도다. 개인은 9만2349주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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