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이색적인 배경의 모바일 전략게임이 출시됐다. 아랍과 비잔틴 문명을 바탕 자신만의 제국을 건설,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리벤지 오브 술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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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맡고 있는 벤텀이 '리벤지 오브 술탄' 홍보 모델을 선정하며 이용자 모집에 나섰다. 1대 자스민(홍보모델)로 SNS 스타 '강인경'을 발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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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미를 앞세워 남성 이용자 몰이에 나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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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텀 (대표 전수남)은 ONEMT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를 위해 섹시 스타를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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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자스민으로 선정된 강인경은 한국 최초 아트그라비아 웹 화보 모델이다. 현재 인스타그램 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화보 촬영장에서의 소개 영상을 통해 상큼하면서 고혹적인 男心 스틸러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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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텀은 ‘리벤지 오브 술탄’의 홍보 모델 1대 자스민 선정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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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한 후 튜토리얼을 완료한 유저에게 강인경의 특별 한정 모바일 화보집과 10만 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전원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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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경의 특별 한정 모바일 화보집은 반드시 성인 인증이 필요하다. 화보 출시일인 10월 2일 인게임 메시지를 통해 다운로드 안내 코드가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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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 오브 술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