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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멀스, VR 성역 파괴…야구 콘텐츠 제작올어바웃 스포테크와 MOU 체결 … 프로야구 야구 훈련 사업 전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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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8  1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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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게임 콘텐츠를 앞장세워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기존 게임 플랫폼 온라인과 모바일, 콘솔 보다 높은 현실감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연예, 슈팅 등은 이용자들의 만족도 크다.
한국에서는 공간적 한계 등으로 게임산업의 주류에 편입되지 못했지만 5G가 활성화되면서 세력 확장을 전망, 게임업계의 차기 먹거리로 꼽고 있다.
VR의 영토 확대는 비단 게임에 국한되지 않고 있다.  이번엔 프로야구와 접목된다.
새로운 시도에 나선 기업은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자회사 원이멀스다.
2월 18일 원이멀스(대표이사 민용재)는 올어바웃 스포테크와 야구 훈련 사업 전개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어바웃 스포테크'는 두산과 삼성라이온스 선수 출신인 서동환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우수한 업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또 전문적인 훈련 시스템과 맞춤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프로야구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원이멀스는 야구 훈련 VR 콘텐츠 제작을 맡고 올어바웃 스포테크는 전문선수, 타격코치 등 야구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 있는 훈련 커리큘럼의 기획과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이멀스 관계자는 “5G가 활성화되면서 앞으로 VR 콘텐츠들이 일상의 여러 분야들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스포츠 분야에서도 VR 콘텐츠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한편 와이제이엠게임즈의 관계사인 원이멀스는 전세계 10개국 200여개 스테이션에 자체 개발한 콘텐츠 10종을 서비스하고 있는 국내 최대 VR개발사이다. 자사 인기 VR 게임으로는 ‘마이타운: 좀비’, ‘마이타운: 스카이폴’, ‘마이타운: 다이어트스매시’, ‘디저트슬라이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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