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의 시작’, ‘세리아의 추억’, ‘또 한 번, 세상을 움직입니다’ 광고 공개

2022년 최고 기대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막바지 사전 마케팅이 극에 달하고 있다.

흥행대작들만이 걸어온 강남 일대의 옥외 광고를 실시한 것.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한국은 물론 중국 등에서 파란을 일으킨 액션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사인 네오플이 직접 개발해 정통성을 계승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퍼블리셔는 넥슨으로 3월 24일(목) 출시된다.

넥슨(대표 이정헌)이 지난 3월 16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초대형 옥외 광고를 내걸었다며 현장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던파모바일의 버프 요정이 강남의 주요 빌딩을 날아다니다가 마지막 K-POP 스퀘어 속 세리아 NPC(Non Player Character)를 만나는 장면을 3D로 연출했다.

이번 초대형 옥외 광고는 4월 30일까지 ▲코엑스 K-POP 스퀘어 ▲코엑스 H-wall ▲강남역 IS-LIVE ▲포스코사거리 V-PLEX ▲역삼역 현익빌딩 등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주요 빌딩 5곳의 전광판을 통해 상영한다.

한편 넥슨은 3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새로운 TV 광고 3편도 잇따라 선보였다.  ▲모험의 시작 ▲세리아의 추억 ▲또 한 번, 세상을 움직입니다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던파모바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https://www.youtube.com/watch?v=DV_Dw2VQG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