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도 반등했다. 대장주와 모바일 신예들이 강세를 나타내며 반등을 도왔다.10월23일 게임주 평균등락율은 +1.11%를 나타냈다. 전일 -2.28%로 급락에서 하루만에 탈출한 것. 상승 종목은 25개 중 17개며 6개 종목이 하락했다. 웹젠과 한빛소

김상두 기자   2015-10-23

페이코를 앞세운 '간편 결제' 사업에 집중했던 NHN엔터테인먼트, 모처럼 신작 모바일게임을 잇따라 선보이며 주력 사업 사수에 나섰다.삼국시대 천하 통일을 목표로 하는 RPG '킹덤스토리' 사전 등록을 시작한 것. 피크네코

김상두 기자   2015-10-22

10월22일 삼성엔지니어링가 3분기 어닝쇼크로 인해 18.81% 급락했다. 현대자동차 역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기대 이하를 나타냈다.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과 다른 양상을 보이면서 국내 증시는 주춤했다.코스피는 19.98포인트 빠진 2023.00을,

김상두 기자   2015-10-22

온라인게임 신작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반대로 모바일게임서는 넘쳐나고 있다. 10월21일 온라인게임 소식이 봇물(?)을 이뤘다. 한시대를 풍미했고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올드보이들이다.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업데이트와

김상두 기자   2015-10-21

게임주가 약세로 돌아섰다. 10월21일, 25개 종목 평균등락률이 -1.08%를 나타냈다. 지난 10월14일부터 20일까지 5거래일 연속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의 전환이다.상승종목은 7개에 그쳤고 18개 종목이 하락마감됐다. 총 거래량은 약 1755만7

김상두 기자   2015-10-21

네시삼십삼분, 2014년 모바일RPG '블레이드for kakao''영웅for kakao'를 잇따라 흥행시키며 한국 모바일게이 메이저 퍼블리셔 반열에 올랐다. 메이저, 흥행게임을 만들어 규모의 확장에 몰두하기 십상이다.433

김상두 기자   2015-10-20

10월20일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9.09포인트(0.45%) 오르며 2039.36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은 6.92포인트(+0.01%) 상승한 691.21포인트를 나타냈다.게임주는 보합세로 돌아섰다. 25개 종목 중 8개만이 상

김상두 기자   2015-10-20

지난 주말 한국과 유럽에서 e스포츠가 게이머를 열광시켰다. 우선 WLSKS 10DNJF 전 세계 최고 인기 온라인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전이 펼쳐졌다. 한국을 대표하는 'SKT T1'과 &

김상두 기자   2015-10-19

10월 들어 보합권에서 공방을 펼치던 게임주 평균등락율이 모처럼 +2%를 넘었다. 10월19일 25개 게임주 평균등락율이 +2.04%를 나타냈다. 총 거래량은 약 2198만4000주로 9월과 10월을 통틀어 가장 많았다.네오이녹스엔모크스와 바른손이앤에

김상두 기자   2015-10-19

이데아, 히트, 소울앤스톤 등 황금기대작 모바일RPG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폭풍전야의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흥행대작들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앞다퉈 이뤄졌다.10월16일 세븐나이츠, 뮤 오리진, 백발백중, 별이되어라! 등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자리잡

김상두 기자   2015-10-16

10월16일 게임주가 강세에서 한발 물러서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평균등락율이 +0.56%로 전일 +1.34%보다 낮았다.상승종목은이 14개로 하락종목보다 많았지만 폭이 크지 않았다. 조이시티(+5.25%), 드래곤플라이(+3.37%), 파티게임즈(3.

김상두 기자   2015-10-16

한국 최고 게임사들의 혈전이 끝났다. 게임 공룡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종료됐기때문이다.10월15일 넥슨은 엔씨소프트 지분 전량 15.08%(330만6897주) 전량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일본 증권거래소에

김상두 기자   2015-10-16

한국 모바일게임의 세계 시장에서 여전히 검증되지 않았다. 컴투스의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핀콘의 '헬로히어로''엔젤스톤', 넷마블게임즈의 '모두의마블' 정도가 빛을 발했다.전민기적, 열혈전

김상두 기자   2015-10-15

10월15일 게임주가 모처럼 탄력있는 오름세를 보였다. 총 25개 중 18개가 상승했다. NHN엔터와 네오위즈게임즈는 보합을 나타냈다.하락 종목은 5개에 그쳤다. 최대 낙폭도 룽투코리아의 -4.24%며 나머지 액토즈소프트, 컴투스, 엔씨소프트 등은 1

김상두 기자   2015-10-15

대한민국 부동의 넘버1 모바일게임사, 넷마블게임즈가 숙원사업인 글로벌에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모두의마블'로 글로벌 흥행작 배출 가능성을 엿본 넷마블게임즈는 2015년 장르와 지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김상두 기자   2015-10-14

10월14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마감했다. 게임주는 보합세를 나타냈다.25개 종목 중 상승과 하락 종목은 각각 12개씩을 나타냈다. 플레이위드는 보합을 나타냈다. 평균등락율은 +0.08%로 보합세를 유지했다.엔씨소프트와 컴투스 등 게임대장주가

김상두 기자   2015-10-14

웹젠이 자사의 간판 타이틀 '뮤 온라인'의 14년 역사를 되짚고 미래상을 제시했다.10월14일 청담동 씨네시티에서 웹젠은 뮤 온라인 정식 서비스 14년 기념한 간담회 'MU STORY and Next'를 개최했다.한국 온라

김상두 기자   2015-10-14

온라인게임에서는 국민게임까지 배출한 슈팅게임, 하지만 모바일에서는 맥을 추지 못했다. 넷마블게임즈가 좀처럼 열리지 않았던 모바일 슈팅게임에서 흥행작을 배출, 또 한번 넘버1의 저력을 과시했다. '백발백중for kakao'다.10월13일

김상두 기자   2015-10-13

게임주의 약보합세가 지속됐다. 10월13일 평균등락율 -0.63%다. 상승 종목은 9개에 불과했다. 이중 2% 이상 오른 종목은 +6.67%의 웹젠과 2.26% 상승한 액토즈소프트다. 나머지 7개 종목은 +1%내외를 나타냈다.15개 종목이 하락했다.

김상두 기자   2015-10-13

한국 간판 모바일게임사 넷마블게임즈와 컴투스가 게임한류에 또 한번 앞장선다.컴투스는 남미 최대 어장이 브라질에서 개최중인 '브라질게임쇼 2015'에 단독부스로 참여했다. 지난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4일 간 열린 브라질 게임쇼는

김상두 기자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