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US > 짧톡-짧은 Talk
韓게임판, 지각변동 '유익하다'…왜[짧은 톡]나이트 크로우·프라시아 전기 大흥행이 반가운 이유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16  10:59:5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2023년 잇단 기대작의 출격과 흥행이 이어지면서 모바일 게임 최상위 매출이 급변했다.

가장 오랜 기간 넘버1을 지켰던 '리니지M' 마저 교체됐다.

중심에는 3월과 4월 출격한 신작이 있다.

나이트 크로우, 프라시아 전기, 아키에이지 워, 붕괴 스타레일 등이다.

이들은 모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톱10에 자리했다.

그들만의 리그로 점철됐던 톱10에 지각 변동과 세대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이전 '오딘:발할라 라이징'으로 촉발된 기존의 격변과는 폭과 깊이가 다른 상황이다.

여기에 유익하기까지 하다.

신규 IP(지식재산권)들의 잇단 돌풍이다.

주인공은 '나이트 크로우'와 '프라시아 전기'다.

두 작품은 기존 흥행대작과 달리 원작 없이 만들어졌다.

그동안 기존 흥행 온라인 게임에 기반한 작품들이 모바일 게임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가 강한 원작의 이용자층 등 어느 정도 성공을 답보할 수 있는 게임들이 쏟아졌고 여지없이 성공했다.

좋은 말로는 '인기 온라인 게임 후예들의 전성시대'이다. 다른게 말하면 '그 나물에 그 밥'이었던 셈이다.

2023년은 달랐다.

'나이트 크로우'는 신생 게임사 매드엔진이 개발한 신규 IP(지식재산권) 게임이다. 퍼블리셔는 위메이드로 지난 4월 27일 출시됐다. 지난주 리니지M을 추월하며 올해 론칭된 게임 중 가장 오랜 기간 넘버1을 지키고 있다.

'프라시아 전기'는 넥슨이 역대급 인력을 투입해 만든 새로운 IP다. 지난 3월 30일 정식 서비스에 나섰고 신규 IP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MMORPG 장인의 손길이 닿은 '아키에이지 워'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딘:발할라 라이징'으로 촉발된 '신규 IP의 성공 시대'가 재점화된 것이다.

5월 16일 화요일, '나이트 크로우'와 '프라시아 전기'의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는 각각 1위와 6위다. 앱스토어에서는 나이트 크로우가 넘버1이며 '프라시아 전기'는 8위다.

2021년 6월 출격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구글 플레이 매출 5위, 앱스토어 7위로 여전히 굳건함을 과시하고 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다. 초반 광풍을 일으키며 '리니지M'의 장기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수개월 동안 넘버1에 자리하며 단순한 돌풍에 그치지 않으며 신규 IP 흥행 가능성을 몸소 입증했다.

[관련기사]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