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US > 이슈추적(뉴스why)
더블유게임즈發 이슈, 넷마블 IPO보다 강했다…왜넷마블IPO 간담회 효과 '미미'…더블유게임즈발 훈풍 관련주 '요동'
김상두 writer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8  22:10:2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4월18일, 게임주가 급등했다.  넷마블게임즈 IPO 간담회와 더블유게임즈 미국 소셜카지노 게임사 인수 등 두 가지의 빅이슈가 있었지만 효과는 대조를 이뤘다.

우선 기업가치 12조원을 넘어서며 2017년 한국 증시의 최대어로 꼽히며  넷마블게임즈가 IPO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넷마블과 지분관계가 얽혀있는 관련주 엔씨소프트(-0.28%)와 CJ E&M(+1.32%), 와이제이엠게임즈(+3.58%) 주가는 평소 등락 수준을 나타냈다.

넷마블게임즈 상장 최대 수혜주 중 하나인 엔씨소프트는 오히려 전일보다 0.28%(1000원) 하락했다. 최근 '리니지M' 기대감으로 지난 4월12일부터 17일까지 4거래일째 이어진 신고가 행진도 멈췄다.

CJ E&M과 와이제이엠게임즈은 오름세를 보였지만 넷마블 상장 IPO 간담
회 후광으로 치부하기에는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이에 반해 더블유게임즈가 몰고온 소식에 관련주는 요동쳤다.

4월18일 더블유게임즈는 미국 소셜 카지노 개발사 '더블다운 인터렉티브(DDI)' 인수 소식을 전했다.  현재 글로벌 오프라인 슬롯머신 45%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기업'인터네션털 게임 테크놀로지(IGT)'로 부터 DDI를 8억2560억달러(한화 약 9425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것.

이날  미투온은 16.46%, 넵튠은 7.58% 상승한 것. 양사는 더블유게임즈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소셜카지노 게임을 서비스 중인 국내게임사다. 더블유게임즈발 훈풍이 동종 사업을 전개 중인 잠재적 경쟁상대의 주가마저 큰 폭으로 상승하게 만들었다.

빅이슈, 관련주의 움직임은 달랐다. 예고된 이슈와 깜짝 이슈가 향배를 가른 것으로 풀이된다.

넷마블게임즈의 상장 이슈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관련주와 수혜주들이 이미 넷마블의 공모 일정 발표와 상장 규모 예측 등으로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바 있다.

게다가 이번 IPO 기자 간담회에서 리니지2레볼루션 매출 공개와 같은 깜짝
발표도 없었다. 이미 주식시장에서 반영된 호재로 효과가 사실상 전무했다.

반면 더블유게임즈발 이슈는 전격적으로 이뤄지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를 흔들었다. 전혀 새로운 그것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소셜카지노 게임 가치를 부각시키면서 투자 심리를 부추긴 깜짝 발표이기때문이다.

김상두 writer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