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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소녀전선·다섯왕국이야기 빛났다대규모 물량 공세 없는 초반 흥행…입소문과 게임성으로 승부수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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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1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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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은 한국 게임의 흥행 역사를 바꿨다. 또한 차원이 다른 물량 공세로 '쩐의 전쟁'을 심화시켰다.
 
실제로 '리니지M' 이후 출시된 '다크어벤저3''음양사for kakao' 등은 TV CF는 물론 국내 주요 포털 등을 통해 광고를 집행했다. 시작도 출시 전후가 아니라 사전 예약에서 부터다.
 
'다크어벤저3'와 '음양사'가 넥슨과 카카오의 야심작이며 기대작으로 이용자 몰이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흥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그렇다해도 물량 공세의 규모와 기간은 이전 기대작 보다 크고 길었다.
 
효과는 남달랐다. 출시 일주일도 되지 않아 '다크어벤저3'는 리니지M와 리니지2레볼루션의 뒷자리를 차지했다. '음양사는 7위에 올랐다.
 
심화된 '쩐의 전쟁' 에서 신작 모바일게임 흥행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대규모 물량 공세없이도 초반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최근 출시된 '소녀전선'과 '다섯왕국이야기'가 빛을 발하고 있는 이유다.
 
'소녀전선'은 리니지M의 초반 흥행몰이가 절정으로 향하고 있는 지난 6월 31일 출시, 구글 플레이 매출 3위까지 치고 올랐다. 현재는 '다크어벤저3'에 밀려 4위로 밀렸다. 눈에 띌 만한 광고와 마케팅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쩐의 전쟁 시대에 기적에 가까운 성적이다.
 
네시삼십삼분의 '다섯왕국이야기'도 빛났다. 지난 7월 27일 '다크어벤저3'와 한 날 출시된 이 작품은 이렇다 할 마케팅이 없었다.
 
출격 10여 일을 앞두고서야 러시아 태생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홍보모델로 발탁했다. TV 광고 메이킹 영상은 정식 서비스 하루 전에 공개됐다. 하지만 제작된 TV 광고는 안방까지 전달되지 못했다.   

하지만 '다섯왕국이야기'는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3위까지 올랐다. 출시 2주를 앞둔 8월 9일에는 17위를 기록 중이다.
 
'다섯왕국이야기'는 너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중인 수집형 모바일RPG로 '감성 비주얼'이라는 부재를 전면에 내세울 만큼 수려한 그래픽을 앞세운 수집과 전략이 강조된 작품이다.
 
또한 아카인과 우르크, 젠, 타나토스, 헤스티아 등 다섯 왕국의 방대한 서사와 110종의 캐릭터와 200여개의 스테이지 등을 담고 있다.
 
'소녀전선'은 2차 세계대전부터 현대까지의 총기를 모에화한 미소녀 전략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대만 게임사 '롱청'이 지난 6월30일 국내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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