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US > 이슈추적(뉴스why)
황금기대작 맞어?…'아키에이지 비긴즈' 요란하지 않다 '왜'?유명 IP 기반한 황금기대작 불구 국내 사전 마케팅 사실상 전무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05  20:26: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글로벌 동시 론칭' 사전 마케팅 보다 사후 물량공세 가능성 높아 


리니지M, 다크어벤저3, AxE(액스). 2017년 출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모바일게임이다.  미디어 쇼케이스, 한 달 이상의 사전 예약자 모집, TV CF 등 모바일게임의 흥해 공식을 밟았다.

이들 작품과 브랜드 파워나 기대치가 결코 뒤처지지 않은 신작이 10월 25일(수) 출시된다. 게임빌의 '아키에이지 비긴즈'다.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리니지' 대부로 꼽히는 송재경 대표가 설립한 엑스엘게임즈의 첫 PC 온라인MMORPG '아키에이지'에 기반을 둔 영웅 수집 모바일RPG다.

기대작 반열에 올라있는 '아키에이지 비긴즈', 이전 흥행 IP게임과 달랐다.
사전 마케팅이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다.
 
우선 사전예약일이 채 한 달도 되지 않는다. 게임빌은 지난 9월 19일 출시일(10월 25일(수))을 공개했다.  사전 예약은 지난 9월 27일(수) 시작됐다. 이용자 모집 기간이 채 한 달이 되지 않는다.

최근 사전예약에 돌입 11월 출시 예정인 넷마블게임즈의 기대작 '테라M'과 비교해도 사전예약 이벤트 기간은 턱없이 짧다.

또 미디어 쇼케이스와 통한 선전포고도 없었다. 여기에 출시일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TV CF 등 물량공세도 시작되지 않았다.

'아키에이지 비긴즈'가 리니지M, 리니지2레볼루션, 다크어벤저3, AxE(액스) 그리고 11월 출시 예정인 '테라M'처럼 요란하지 않은 이유, '글로벌 동시 론칭'때문이다.

게임빌은 '아키에이지 비긴즈' 타깃을 국내에 한정 짓지 않았다. 테스트에서부터 전 세계 엄지족을 겨냥했다. 출시도 한국을 비롯한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에 동시에 이뤄진다.

블럭버스터 PC 온라인게임에 기반한 IP 모바일게임 중 첫 '글로벌 동시 출시'다.

전 세계 동시 출시, 여러 국가의 이용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특정 지역에서 '사전 마케팅'보다 론칭 후 지역별 흥행 정도에 따른 사후 마케팅이 공산이 높다.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처럼 향후 인지도가 높은 지역에 선택과 집중에 따른 마케팅일 펼쳐질 수 있다는 것.
 
한편 아키에이지 비긴즈의 이전 흥행 기대작과 달리 글로벌을 타깃으로 한 것은 글로벌을 지향하는 게임빌의 전략과 원작  '아키에이지'의 브랜드 파워를 빼놓을 수 없다.

원작 '아키에이지'는 한국은 물론 북미와 유럽, 러시아 등에서 64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서구권에서의 인지도가 높다. 러시아에서는 한때 국민게임으로 통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Copyright © 2017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