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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차이나조이 수혜 '찔끔'…왜?컴투스 오히려 하락, 네오아레나 소폭 상승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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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2  0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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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신국제박람회장에서는 아시아 최대 게임전시회로 꼽히는 '차이나조이'가 개막됐다.  텐센트, 샨다게임즈, 세기천성, 쿤룬 등  중국 큰 손은 올해도 한국 온라인게임을 앞세웠다. 하지만 관련 한국기업의 주가는 움직이지 않았다.

7월31일 컴투스와 네오아레나는 차이나조이 개막과 함께 계약 및 현지 서비스 일정 등을 발표했다.

컴투스는 차이나조이 개막에 맞춰 중국 대표 모바일게임사인 '추콩'과 '드래곤기사단'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네오아레나는 모바일RPG '베나토르'를 차이나조이2014에서 공개함은 물론 현지 서비스 파트너사인  '에이팔디지털뮤직홀딩스(A8Disitalmusic, 이하 에이팔)'과 전략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10월 비공개테스트를 거쳐 12월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까지 밝혔다.

양사의 주가는 시원치 않았다.

최대어장 중국 진출 소식이 전해진 7월31일 네오아레나는 보합으로 마감됐다. 컴투스는 1.43%(1400원) 하락했다.

8월1일에는 네오아레나가 전일보다 +1.93%(30원)를 나타내며 소폭 상승했지만 컴투스는 전일에 이어 1.55%(1500원) 내렸다.

컴투스의 경우, 이미 해외 기대감이 반영됐고 네오아레나의 '베나토르' 수출 소식은 깜짝 발표가 아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컴투스는 6월 들어 서머너즈 워, 낚시의 신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 소식과 게임빌과의 통합 모바일플랫폼 'HIVE'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상승랠리를 7월 까지 지속했다. 이 기간 상승율은 '약 125%'.

이미 해외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중국 관련 소식이 새롭지 않은 소재로 받아들여진 것일 수 있다.

네오아레나 역시 '베나토르' 중국 진출 소식을 지난 6월 19일 전했다. 차이나조이에서의 전략발표회가 주가에 크게 영향을 미칠 만한 새로운 소식이 되지 못한 것이다.

업계 한 전문가는 그동안 전례를 봤을 때 모바일게임주는 계약 체결 소식 이후 사전등록이벤트와 같은 이용자 호응도에 반응했다며 베나토르와 드래곤기사단의 중국 공략에 따른 주가 상승 여부는 향후 비공개테스트 결과치와 정식론칭 이후 흥행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차이나조이2014에는 한국온라인게임이 대거 출품됐다. 액토즈소프트가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던전스트라이커' '드래곤네스트'는 모회사인 '샨다게임즈'를 통해 출품됐다.

세기천성은  마비노기 영웅전, 카트라이더, 프리스타일 시리즈 등을 선보였고 텐센트는 크리티카 등을 들고 나왔다.

쿤룬- 테라 8월6일 공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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