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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실적 악화 조이맥스, 주가는 고공비행… 왜?종가 2만원 돌파+장중 신고가 경신…국민게임 '윈드러너' 속편 '윈드러너Z' 기대감 팽배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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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4  19: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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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조이맥스가 급등했다. 전거래일보다 7.22%(1350원) 상승, 5월 10일부터 3거래일째 오름장세를 지속한 것.

종가는 2만50원이다. 2만원대 종가는 지난 2015년 10월 30일(2만300원) 이후 2년 7개월 만이다.

장중에는 2만 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1분기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연일 고공비행이다. 

조이맥스는 지난 5월 9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손실 31억4900만원으로 적자폭이 전분기 대비 42%, 전년 동기 대비 89%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8억 3000만원으로 전분기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8%와 4% 줄었다.

주가는 실적 발표 당일 -1.97% 하락했지만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었다.

신작 모바일게임 '윈드러너Z'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5월 9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신작 모바일게임 '윈드러너Z' 사전예약자가 7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4월 26일 시작됐고 첫날에만 10만명을 모집한 바 있다.
 
'윈드러너Z'는 지난 2013년 1월 출시된 횡스크롤 2D 러닝(질주) 모바일게임의 '윈드러너' 의 정통 속편이다. 원작 '윈드러너'는 모바일게임 초창기 형성기 출격, 12일만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당시에는 '애니팡'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흥행대작이다.

5000만 국민게임으로 자리매김했던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고, 하드코어 넘쳐나지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게임의 부재로 경쟁력을 갖추며 흥행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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