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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부럽지 않았다! 플레이엑스포2018 '역대급 성과'관람객 8만명 육박+ 8112만 달러 수출 계약 추진 실적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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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02: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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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헬로히어로 에픽배틀 등 흥행대작과  기대신작 
모바일게임과 아케이드·VR/AR·콘솔 등 차세대 먹거리 대거 출품


 
한국 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된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외적은 물론 내적 성장을 거듭하며 상반기 최고 게임전시회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진 '플레이엑스포2018' 관람객이  7만8990명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다.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는 336개 기업이 8112만 달러(한화 866억원) 상당의 수출 계약 추진 실적을 올렸다.

전년 대비 관람객은 25%, 수출액은 26% 증가한 성과라고 경기도는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한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에는 PC/모바일게임은 물론 콘솔, 아케이드, VR/AR 등 게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출품됐다.

 
흥행대작과 출시를 앞둔 신작 모바일게임에 시선이 쏠렸다.

펄어비스는 최신 출시작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콘텐츠 ‘월드보스 카란다’를 최초로 공개했다.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 '리니지M'에 이어 넘버2를 달리고 있는 작품인 만큼 엄지족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또한 검은사막 모바일 관련 굿즈(캐릭터 상품)을 전시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모바일게임사 ‘핀콘’은 '헬로히어로' IP를 활용한 ‘헬로히어로 에픽 배틀’ ‘헬로 히어로 올스타즈’를 공개했다. 핀콘은  신작 공개와 더불어 인기 웹툰 작가 신태훈의 팬사인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11일에는 출품작 '헬로히어로 에픽배틀' 사전등록 이벤트도 시작했다.

‘유니아나’는 화려한 비주얼의 신감각 댄스 게임 ‘댄스러쉬 스타덤’과 비디오 볼링게임 ‘스페이스 볼링’을 선보였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PS4용 ‘디트로이트:비컴휴먼’과 PS VR용 ‘스파이더맨:홈커밍’을 전시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게임 ‘드래곤 볼 레전즈’, PS4용 ‘뉴 건담 브레이커’, ‘소울칼리버 6’ 등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특히 올해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는 중소기업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경기도가 공모를 통해 선발한 13개 유망 게임사는 ‘SPACE X’ 특별관에서 최우수게임, VR·체감형게임, 온라인·모바일게임, 교육용·기능성게임을 전시하며 대형 기업 못지않은 제작 역량을 뽐냈다.
 
수출 상담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336개 기업이 참가해 상반기 최대의 글로벌 게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중국의 세계적인 퍼블리셔 ‘텐센트’는 독립 부스로 이틀간 2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했다.

VR공동관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VR개발사 8개사와 VR 특화 바이어의 매칭을 주선한 결과 ‘케이크테라피’와 ‘더네트웍스’가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6건의 계약과 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

‘국제 게임 컨퍼런스’는 ‘포켓몬고’ 개발사 ‘나이언틱’의 책임 사업개발자 장규영, ‘어스투(ustwo)’의 선임 개발자 '케빈하퍼'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무대에 올라 게임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해 참자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e스포츠 이벤트도 다양하게 열렸다.  미국 ‘블리자드’의 히트작 ‘오버워치’ 대회인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파이널’에는 2000여명의 팬들이 몰려 열광했다.

이 밖에 ‘락스게이밍 철권7 공식 오픈 토너먼트 대회’, ‘드래곤볼 파이터즈 한국 천하제일무도회’, ‘제3회 프리스타일 2: 플라잉덩크 최강자전’ 등이 개최되어 e스포츠 팬들을 사로잡았다.

 
소셜 비디오 서비스 트위치는 ‘스트리밍쇼 라이브 시즌2’를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개최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인기스트리머인 레바, 룩삼, 공혁준 등을 비롯해 약 150여명의 스트리머들이 플레이엑스포 현장에 모였고 이들을 보기 위한 수백 명의 게임팬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국내 최대 게임커뮤니티인 루리웹은 ‘루리웹 덕 게임’ 토크쇼를 개최했다.
김현지, 김혜성, 박신희, 이호산, 임채헌, 전해리, 조현정, 진정일 성우(가나다 순)가 출연해 '오버워치 오디오 드라마', '게임 성우 토크 콘서트', '히든 보이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 모인 팬들과 즐거운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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