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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코믹콘2018 서울서 '주연보다 빛났다'… 왜?마블 배틀라인, 시연 버전 최초 공개! '보는 즐거움'과 '하는 즐거움' 동시에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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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6  23: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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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팝 컬처 축제 '코믹콘 서울 2018'서 빛을 발했다.
 
'코믹콘'은 1970년 미국에서 시작된 문화 전시회로 코믹(만화), 영화, 드라마, 게임, 토이, 피규어, 코스튬플레이 등 문화 전반을 주제로 한 전시회다.
 
서울에서는 지난 2017년 처음 열렸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코믹콘 2018, 넥슨이 참가해 빛을 발했다.
 
한국 최고의 게임사 넥슨은 마블의 IP(지식 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신작 모바일게임 '마블 배틀라인' 부스를 마련했다. '마블 배틀라인'은 전략 카드 배틀게임이다.
 
넥슨이 차린 '마블 배틀라인' 부스, 코믹콘의 최대 부스 중 하나인 '마블존'의 한 구역에 불과했다.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주연을 도맡으며 최대와 최고를 지향하는 넥슨의 사뭇 다른 모습이다.
 
작았지만 알찼다. 그리고 빛을 발했다.  '보는 재미'에 '하는 즐거움'을 더했기 때문이다.
 
넥슨은 이번 전시회에서 '마블 배틀라인'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그것도 최초다.  코믹콘은 대다수가 유명 IP(지식재산권)의 피규어 등이 전시, '보는 즐거움'에 만족하기 십상이다.
 
넥슨은 '마블 배틀라인'의 플레이 버전을 전시, 관람객들에게 '하는 즐거움'까지 보탰다.
 
여기에 게임성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대형 카드 월을 설치하고, 다양한 마블 캐릭터 카드 모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타 부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줄서기까지 연출됐다.
 
넥슨은 코믹콘의 주연보다 더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더 많이, 더 오래 끌게 하며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코믹콘의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으로 손색이 없었던 것.
 
한편 넥슨은 '마블 배틀라인' 연내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지난 7월 20일 사전예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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