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M·피파온라인4M· 피쉬아일랜드:정령의 항로 등 7월 대미를 장식한 빅3에 이어 8월 신작 모바일게임의 포문을 연 '헬로히어로 에픽배틀' 소리없는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열흘째를 앞두고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대로 진입한 것.

 

8월 10일(금) 구글 플레이 매출(게임) '헬로히어로 에픽배틀for kakao'가18위를 나타냈다.

 

출시 첫 주말 직후인 8월 7일  32위에서 3일 만에 14계단 뛰어올랐다.

 

핀콘이 제작한 모바일 수집형RPG '헬로히어로 에픽배틀', 지난 2013년 2월 출격해 당대 최고의 흥행을 거둔 수집형 모바일RPG '헬로히어로'의 정통 속편이다.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의 초창기 간판 타이틀에 앞서 인기를 누리며 한국 모바일RPG의 토대를 닦았다. 또 전 세계 49개국서 인기 게임 1위에 오르고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000만을 돌파, 모바일게임 한류의 주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