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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판교의 새로운 등불' 부각 …왜?'에픽세븐' 대흥행 이어 황금기대작 '로스트아크' 출시 임박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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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5  19: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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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입지 강화 및 게임산업 메카 판교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 

구로와 판교, 한국 게임 산업의 메카다. 그 이유, 게임사가 많을 뿐만 아니라 리딩 게임사 넷마블·컴투스과 넥슨·엔씨소프트 존재 때문이다.

2018 2분기 실적발표에서 상장 게임사 대다수가 부진했다.
여기에는 구로와 판교의 등불이면서 한국 게임사업을 이끌고 있는 빅3 N사도 예외는 아니다.
 
하반기, 넥슨과 컴투스을 제외한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은 기대신작 지연 등으로 쾌속 성장 전망에 우려를 낳았다.

기존 구로와 판교의 등불로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과시했던 이들을 대신해 빛을 발하고 있는 게임사가 있다.

스마일게이트다.
스마일게이트는 중국의 국민게임 '크로스파이어' 개발사로 연 매출 1조원을 넘어서며 실적면에서는 오래전 엔씨소프트를 능가했다.

하지만 한국이 아닌 중국, 게다가 단일 흥행게임에 의존한 성장은 국내에서의 입지는 크지 않았다.

2018년 하반기 급변했다.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게임에서 흥행 대작 배출과  황금기대작 PC 온라인게임 출시 때문이다.

지난 8월 30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을 출시했다.

출시 일주일도 되지 않아 구글 플레이 매출 5위에 올랐다. 반짝 흥행과 달리 질주를 지속, 최근에는 넘버3에 오르며 리니지M과 검은사막 모바일 뒷자리를 꿰찼다..

국내  모바일게임에서  첫 흥행대작 발굴이다. 여기에 황금기대작 PC 온라인MMORPG '로스트아크' 출격도 앞두고 있다.


로스트아크, 지난 2014년 지스타에서 공개됐다. 당시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으로 한국 MMORPG 명가 엔씨소프트가 출품한 '리니지 이터널'과 어깨를 견주며 황금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리니지 이터널' 개발이 중단되면서 '로스트아크'는 역대 최고의 기대작으로 부각했다.

로스트아크,  오는 9월 17일(월) 론칭 쇼케이스에서 게임 소개 및 서비스 일정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에픽세븐'으로 오랜 숙원인 안방과 모바일게임에서의 흥행작 배출을 이룬 스마일게이트, 출격이 임박한 '로스트아크'를 앞세워 넥슨과 엔씨소프트와 함께 한국 게임 메카 '판교'의 등불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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