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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8]게임축제 진화 '필연'…왜?'기대작과 명작 대향연'! 넥슨·넷마블 '미래 먹거리' 출품…'에픽게임즈·카카오게임즈 現 국내외 흥행대작 전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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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6  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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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지스타'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다.

11월 15일 막이 오른 지스타2018, 전시회의 백미로 꼽히는 미공개 신작이 대거 출품됐고 전세계를 호령하는 글로벌 넘버1 '포트나이트'가 가세했다. 한국 게임 축제 진화의 원동력이 됐다.

 
한국의 투톱 넥슨과 넷마블이 황금기대작 보따리를 풀었다.
 
지스타와 역사를 함께 하고 있는 '넥슨'은 초대형 모바일MMORPG '트라하'를 비롯해 ‘바람의나라: 연’‘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마비노기M' 등 총 14종의 신작을 공개한다.

넷마블은 오는 12월 6일 출시 예정인 황금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필두로 세븐나이츠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STILL ALIVE 등을 전시한다.

IP에 기반한 대형 모바일게임이다.

 

이외에도는 KOG가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크루츠펠(kurtzPel)'을 출품했다.

출시가 임박했거나 2019년을 겨냥한, 미래 먹거리다.


메인스폰서 에픽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배틀로얄게임 '포트나이트'에 전체 부스 80%를 할애했다. 또한 야회 전시장 및 주변은 물론 해운대에까지 '포트나이트' 관련 무대와 홍보물을 마련했다.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 온라인'을 앞세워 무대를 꾸몄다.

'포트나이트'는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틀로얄게임이다. 
 
한국과 글로벌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흥행대작들의 향연이다.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다채로운 기대신작과 현존 국내외 흥행대작의 공존, 14회째를 맞이한 게임전시회 지스타의 질적 향상과 진화에 힘을 보탠 결정적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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