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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서머너즈워' 탄생하나? 에픽세븐, 북미 양대마켓 톱10 진입출시 3개월째, 앱스토어 이어 구글 스토어 매출 톱10 진입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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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9  12: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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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바일게임사들의 워너비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다.

컴투스가 자체 개발, 지난 2014년 글로벌에 출시한 모바일RPG '서머너즈워', 한국 게임의 불모지 북미와 유럽서 맹위를 떨쳤고 아시아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글로벌에서의 대흥행, 단기간에 끝나지 않았다. 서비스 만 5년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전후해 미친 역주행을 펼치며 여전히 컴투스의 핵심 매출원이다. 

또 한국에서보다 서구권에서 더 많은 인기와 매출고를 올리고 여기에 장수 흥행까지 이어지면서 대체 불가의 모바일게임 한류 게임으로 거듭났다.

제2의 서머너즈워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일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 중인 턴제 모바일RPG '에픽세븐'이다.

지난 11월 9일 전 세계 140개국에 출시된 에픽세븐, 2019년 2월 15일, 서구권은 물론 동남아시아에서 괄목할 성과를 나타냈다.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9위에, 캐나다와 싱가포르, 홍콩에서는 각각 3위, 2위, 4위를 기록했다. 출시 3개월 만의 성과다.

시작에 불과했다.
 
2월 18일 '에픽세븐'은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 플레이에서 톱10에 올랐다. 미국이 7위, 캐나다가 2위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 1위, 홍콩 2위, 대만 9위 등이다.

북미, 캐나다를 포함한 서구권 양대 마켓에서 톱10 동시 진입이다. 서머너즈워 글로벌 흥행 이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성과다.

서구권에서의 모바일게임 성장이 초반 더디게 가고 대신 생명력이 길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에픽세븐' 장기 흥행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클래시 오브 클랜, 클래시 로얄, 서머너즈워 등과 같은 글로벌 흥행대작으로 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 스테디셀러로의 도약을 기대케 하고 있는 것.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사업부 이상훈 실장은 “글로벌 양대 마켓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고 앱스토어보다 플레이 스토어의 순위가 더욱 높아 향후에도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욱 좋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월 18일자 미국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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