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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이래서 '황금손' …흥행 돌풍! '린:더 라이트브링' 또 다른 '공신''헌드레드 소울''린:더 라이트브링어' 개발사 '하운드13'과 '펄사크리에이티브' 투자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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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4  1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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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안타리아·블레이드for kakao·리니지 핵심 개발사 설립 게임사 지분 확보​

​지난 2017년 여름, 게임주가 뜨거웠다.

'리니지M' 출시로 엔씨소프트가  요동쳤다.

7월에는 AR(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 광풍으로 관련 종목 엠게임, 드래곤플라이, 조이시티 등이 들썩했다. 

이어 넵튠도 달아올랐다.
2017년 8월 들어서면서 주가가 폭등하기 시작, 7월까지만 해도 7000원~8000원대 종가가 9월 18일에는 2만원으로 기록했다.

전 세계서 돌풍을 일으킨 게임 '배틀그라운드' 때문이다.
스팀을 통해 출시된 '배틀그라운드'는 동서양을 막론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넵튠은 2017년 초 '블루홀'에 지분을 투자,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펍지주식회사 자회사다.
'배틀그라운드' 유일무인한 수혜주로 부각, 요동친 것이다.

넵튠의 선구안이 투자가 빛을 발한 것이다.

미래 가능성을 내다보고 한 게임사 투자, 웬만한 기대신작 출시 기대감 및 흥행 못지 않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2019년, 넵튠 못지않은 미래안으로 빛을 발하고 있는 게임주가 있다.

위메이드다.

​샨다게임즈, 액토즈소프트 등과 '미르의전설2' 관련 소송 중인 위메이드, 지난 2월 27일 5만원의 종가를 회복했다. 3월 13일에는 5만1400원까지 올랐다.

중국 정부 판호 재개 소식과 중국에서의 소송 승소 등 각종 호재가 뒷받침됐다.
이유, 또 있다.

1월과 3월 국내에 출시 돌풍을 일으킨 신작 모바일게임 '헌드레드 소울'과 '린: 더 라이트브링어'다.

'하운드13'이 개발한 '헌드레드 소울'은 지난 1월 17일 출시됐다. 10위대~30위대를 지켰다. 1월 생 토종 모바일게임 중 가장 오랫동안 톱40를 유지했다.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바일RPG '린:더 라이트브링어', 지난 3월 14일 출시돼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넘버3를 꿰찼다.  개발사는 펄사크리에이티브며, 퍼블리셔는 넥슨이다.

2019년 출격한 토종 모바일게임 중 가장 큰 흥행을 거두고 있는 두 작품, 모두 위메이드와 떼어 놓을 수 없다.

개발사인 하운드13과 펄사크레에이티브에 투자자이기 때문이다.

위메이드, 지난 2015년 2월 '린:더 라이트브링어' 개발사인 펄사크레이티브'에 20억원을 투자, 22.86%를 보유하고 있다.

하운드13에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5월 두 차례에 나눠 총 50억원을 투자했다. 보유 지분은 10.6%다.

오래전부터 게임계 황금손이라고 꼽혀온 위메이드가 2019년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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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한 게임사는 또 있다. '엑스엘게임즈''엔드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등이다.

지난 2018년 5월 엔드림에 100억원을 넣으며 지분 4.8%를 획득했다.

엔드림은 한국 게임계 미다스로 꼽히는 김태곤 상무가 주축이 된 게임개발사다. 현재 '미르'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미르W(가칭)'를 개발 중에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블레이드for kakao' 핵심 개발자이자 액션스퀘어 창업자인 김재영 대표가 설립한 게임사다. 현재 대형 모바일MMORPG를 제작 중에 있다.

이뿐 아니다. '리니지'의 아버지로 꼽히는 송재경 엑스엘게임즈에는 지난 2017년 4월과 2018년 2월 두 차례에 걸쳐 200억원을 투자해 9.20%의 지분을 확보했다.

엑스엘게임즈는 현재 신작 모바일MMORPG '달빛조각사'를 개발 중이다. 출시는 연내로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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