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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톡]넷게임즈, '로한M'發 신작 기대감, 차기 주자? …넥슨, V4 예열넥슨, 최근 넷게임즈 차기작 V4 인터뷰 통해 11월 출시 예고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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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2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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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게임즈, HIT(히트)-오버히트 등 흥행대작 개발한 개발 名家
테스트 및 사전예약자 모집 호재 작용  가능성  배재 못해
게임사들의 2019년 2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다.  한빛소프트 등 일부 중견게임사를 제외한 대다수 게임사들이 부진했다.

실적에 따른 주가 변동은 사실상 끝났다.

향후 게임주식은 차기 신작 및 해외 진출 등에 달렸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우선 현재 국내외의 불안한 증시를 고려할 때 웬만큼 확실치 않은 호재성 이슈가 아니고서는 상승이 쉽지 않다.

또 실적 발표 이후 주요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 주요 게임사들은 향후 라인업을 공개했지만 이들 대다수는 겨울 성수기를 겨냥한 겨울 시즌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기대감이 발현돼 주가를 부양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가장 확실한 성장 동력은 플레이위드의 '로한M'이 촉발시킨 '기대신작의 출시 기대감'이다.
실제로 '로한M' 이후 액션스퀘어, 드래곤플라이, 룽투코리아 등은 7월과 8월 기대신작 '기간틱엑스''스페셜포스VR: 인피니티 워' '테라 클래식' 등의 직간접 수혜주로 부가하면서 요동쳤다. 
 
이런 의미에서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목해야 하는 게임주가 있다.   넷게임즈다. 

넷게임즈는 '히트'와 '오버히트'를 제작한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다. 두 작품 모두 넥슨이 퍼블리싱했고 구글 플레이 매출 정상에 등극한 바 있는 흥행대작이다.

최근 넥슨이  넷게임즈의 차기작 'V4' 관련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8월 13일(화) 'V4' 공동 인터뷰다. 주요 개발자들이 직접 현재 제작 중인 V4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개발자 입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V4, 넷게임즈의 첫 모바일 MMORPG다. 차별점으로는 10만명의 대규모 전투다.

이 자리에서 대략적인 국내 출시 일정이 공개됐다. 오는 11월이다.

V4에 대한 기대감은 남다르다.
우선  넷게임즈가 지금까지 개발한 작품 모두 대흥행을 거뒀다. 흥행작 배출에 일가견이 있는 게임사의 신작이다. 여기에 넷게임즈를 자회사로 편입한 넥슨이 차기 야심작으로 적지 않은 공을 들일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지난 6월 '로한M'으로 재점화된 신작 게임 기대효과에 다른 게임주 상승을 기대하고도 남을 만한 기대작인 것.

'V4' 국내 출시 예정 시기는 11월이다. 약 석 달 량이 남았다. 테스트, 사전예약자 모집 등이 멀지 않았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넷게임즈 주가는 넥슨의 출시를 위한 행보에  요동칠 공산이 크며 그 시기가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이다.

변수도 있다. 넷게임즈의 주력 장르가 아니라는 점이다. 넷게임즈가 지금까지 만들어 흥행반열에 오른 작품은 모두 액션RPG다. V4는 정통 MMORPG다.

그렇다해도 넷게임즈의 지금까지의 개발 이력을 봤을 때 출시 기대감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넷게임즈는 8월 공동인터뷰를 앞둔 8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급등했다. 수익률이 40.87%다.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꼿꼿한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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