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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톡]달빛조각사 수장! 송재경 대표, 김택진 대표 '리니지2M' 출사표에 응답했다!김택진 대표 '리니지2M, 현존 최고 기술 갖춘 작품' vs 송재경 대표 '기술은 평준화, 달빛조각사 감성까지 더했다'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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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6  10: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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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 리니지2M · V4(브이포), 출시를 앞둔 모바일 MMORPG다.

카카오게임즈와 엔씨소프트, 넥슨 등 국가대표 게임사의 야심작이다.

한국 모바일게임의 지각변동을 넘어 물갈이를 예고하고 있는 황금기대작이다.

김택진 대표, 송재경 대표, 박용현 대표 등 한국 최고의 개발진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서로가 서로를 위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블록버스터(대작), 퍼블리셔인 3사의 사전 마케팅과 홍보에서 불꽃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또한 명장들의 자존심을 내건 보이지 않는 경쟁으로 각 수장들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도 이어지고 있다.​

9월 25일(화) '달빛조각사'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송재경 대표가 '리니지2M' 간담회에서 밝힌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출사표에 우회적으로 답했다.


지난 9월 5일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2M 간담회를 통해 "기술적으로 리니지2M을 따라올 수 있는 게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니지2M'은 현존하는 모바일 MMORPG 가운데 기술적으로는 그 어떤 게임도 넘어설 수 없는 모바일 MMORPG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9월 25일, 송재경 대표는 말했다. "게임 개발 기술은 사실 평준화됐다고 생각한다"

현재 존재하는 모바일 MMORPG 개발 기술은 대동소이할 수 있다는 의미다. 더불어 리니지2M의 최고 기술을 갖춘 작품일 수 있지만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덧붙였다.
"젊은 시절 게임을 제작할 때는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기술을 생각했지만 '달빛조각사'는 초창기 작품의 불편한 점들 개선하고 감성을 담은 작품"이라고.

송재경 대표가 젊은 시절의 초기 작품은  '리니지'와 '바람의나라'다.  자신이 만든 초기 게임에서는 기술적인 면들을 집중했다면 '달빛조각사'는 기술적과 함께 감성까지 자극하는 네트로 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확대해석하면, 달빛조각사는 김택진 대표가 던진 리니지2M의 기술적 우위와 함께 게이머들의 원초적 감성까지 자극하는 모바일 MMORPG라는 것이다.

한편 오는 9월 27일(금)에는 넥슨이 V4(브이포)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개발 수장인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참석한다.

박용현 대표는 엔씨소프트에서 리니지2 제작에 참여했고 이후 모바일RPG '히트(HIT)'와 '오버히트(OVER HIT)'를 만들었다.

과연 빅3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개최되는 쇼케이스에서 박용현 대표는 V4를 어떤 작품으로 소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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