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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작 신드롬, 넥슨은 웃었다…V4, 이벤트 서버 과포화V4 서버·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10월 10일 12시 시작, 23시에 10개 서버 마감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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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12: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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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금) 2차 서버 10대 추가 진행 … 10월 17일 새로운 이벤트 예고
 


'V4(브이포)'가 황금기대작으로 달빛조각사, 리니지2M과 함께 빅3 반열에 오른 때는 지난 9월 초다.
넥슨이 처음 공개된 플레이 영상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 최단기간 1000만 뷰 돌파 기록을 앞당기면서부터다.

이후 'V4' 개발사 넷게임즈와 수장 박용현 대표가 '리니지2' 핵심 개발자였던 것이 알려지면서 엄지족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엄지족들의 예사롭지 않은 관심은 9월 27일 개최된 프리미엄 쇼케이스에서 다시 한번 폭발했다.

행사에 인터 서버와 커맨드 모드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참가한 열혈 엄지족과 인플루언스들의 함성과 탄성을 자아냈다.

10월 10일, V4의 미친 존재감은 또 한 번 드러났다. 서버·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시작 11시간 만에 마감된 것.

이벤트 시작 직후인 12시 20분 네이버 검색어 순위 1위에 등극하며 황금기대작의 면모를 과시했다.

​넥슨은 지난 10월 10일(목) 12시 'V4'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을 위한 프로모션에 나섰다.

준비된 서버는 10개다. 오후 11시, 넥슨이 준비한 서버는 동이 났다. V4를 준비 중인 얼리버드 엄지족들의 참여로 마감됐다.

넥슨은 10월 11일(금) 오후 12시 V4 이벤트 서버 10개를 추가해 이용자 몰이에 나선다.

또한 넥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10.17 NEW EVENT’라는 깜짝 문구를 게재해 엄지족의 설렘을 유발했다.

'V4'는 리니지2 등 PC 온라인 게임 개발로 내재된 박용현 사단의 MMORPG 노하우와 ‘HIT’ 등 전작을 통해 선보인 세련된 연출력을 더해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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