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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M 덕, 플레이위드, 3Q 날았다…창사 이래 최대 실적3분기 매출액 약 236억원, 영업이익 약 62억원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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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4  1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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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M, 출시되자마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로 뛰어 올랐다. 약 2개월 가까이 리니지M의 뒷자리를 지키며 흥행했다.
 

플레이위드가 한국 게임주식의 단기간 최고 상승이라는 역사를 만든 주역이다.
 

후광은 또 있다. 주식 시장에서는 기대신작 효과를 다시 부각시켰다.기대신작 서비스를 앞둔 상장 게임사들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
 
그리고 11월 로한M의 실질적인 효과가 수치로 나타났다. 플레이위드의 3분기 실적이 창사 이래 최대치를 경신한 것.


11월 14일(목)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3분기 매출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약 236억원, 영업이익은 약 6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61억원이다.


플레이위드의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의 성장은 ‘로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 및 서비스가 진행된 ‘로한M’이 흥행을 이끌며 3분기 실적을 이끌었다.

 

로한M은 지난 2분기 말인 6월 27일 정식으로 출시되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순위에서 3분기 중 5위권내 성적을 유지하며 성인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앱 통계 분석 업체인 앱애니가 발표한 2019년 3분기 보고서에도 ‘로한M’은 국내 소비자 지출 분야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와 함께 플레이위드에서 서비스 중인 ‘로한 온라인’과 ‘씰 온라인’도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로한M은 원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와 운영 등으로 4분기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플레이위드의 3분기 매출은 회계 기준에 따라 이연 매출 방식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전체 매출액 중 일부분만 매출 인식이 되었다. 하지만 미인식된 매출이 4분기 합산 반영되어 4분기 매출도 큰 폭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플레이위드의 김학준 대표이사는 “3분기 로한M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플레이위드의 또 다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스팀PC방 카페 사업 및 차세대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 등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 대한 투자 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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