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최대 스마트폰게임 전문개발사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가 세계과자와 음료, 고품격 유기농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판매전략을 내세운 토종 프랜차이즈 '아이스까까' 가맹점을 통해 신인 여자 아이돌 그룹 '배드키즈'와 함께하는 팬사인회 이벤트를 개최한다.

19일(금) 오후 5시 '아이스까까' 광주 상무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디지털싱글 앨범 '귓방망이'를 발표한 '배드키즈' 멤버들의 사인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을 예정이다.

'아이스까까'는 인터세이브가 품격 있는 세계 과자와 유기농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결합시켜 카페와 같은 분위기의 휴식 공간으로 선보인 신규 프렌차이즈이다. 지난 7월 첫 매장을 오픈한 '아이스까까'는 1020 세대들이 좋아할 분위기와 신규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한 달여 만에 6호점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갑형 인터세이브 대표는 "새롭게 도전한 프렌차이즈 '아이스까까'에는 1020세대들이 높은 지지를 보내주고 있으며 전국에서 체인점 개설 문의가 이어지는 추세"라며, "우리가 보유한 '휴먼팩토리 for Kakao'와 '파라파라YO for Kakao' 등의 인기 모바일게임 쿠폰을 아이스까까 가맹점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 이벤트에 더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계속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스까까 공식 홈페이지(http://icekkakk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터세이브는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2014년 하반기에만 최소 2종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첫 게임으로 대작급 런닝 액션게임 '올림푸스런'을 9월 내 출시할 예정이다. '올림푸스런'은 현재 사전등록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이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여 게이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