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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2vs미르4, '닮은꼴' 흥행예고넷마블 세븐나이츠3 온라인 쇼케이스 누적 시청자 30만명 돌파...사전등록 시작•11월 정식출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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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8  1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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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4 사전예약자 150만명 돌파…2020년 최고 흥행 MMORPG '바람의나라:연'과 유사한 수준

세븐나이츠2와 미르4, 흥행 DNA를 모조리 갖춘 대작이다. 또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신작 모바일게임이다.

두 작품인 흥행 돌풍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출시 전부터 경쟁의 날을 세웠다.

'세븐나이츠2'는 10월 7일(수) 오후 9시에 시작한 온라인 쇼케이스 누적 시청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 동시접속자도 2만7000명을 넘어섰다. 엄지족들의 지대한 관심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또 행사 당일 실시간 포탈 검색에서도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세븐나이츠2는 한국 최장수 모바일 RPG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에 정통 후속작이다. MMORPG로 장르가 교체됐고 캐릭터도 8등신의 실사로 탈바꿈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대를 모았던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게임의 주요 특징과 서비스 방향 등이 공개됐다.
쇼케이스 시작과 함께 사전등록 이벤트에도 나섰다.

사전등록은 세븐나이츠2 공식 사이트(https://sk2.netmarble.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을 한 이용자에게는 한정판 고급 펫 ‘푸리’와 함께 5만 골드(게임재화)를 지급한다. 구글 플레이, 애플 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는 한정판 장비와 10만 골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같은 날 오전, 위메이드는 '미르4' 사전예약자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1일 (금) 시작, 채 한달도 안돼 이룬 성과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 모바일 MMORPG로 꼽히는 '바람의나라:연'과 유사한 수준이다. '바람의나라:연'은 6월 17일 이용자 몰이를 시작, 출시 직전인 7월 15일까지 190만명을 나타냈다.

'미르4' 출시 일정이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고 위메이드가 TV CF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는 만큼 사전예약자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전일 이용자 몰이를 시작한 세븐나이츠2와 함께 올해 MMORPG 가운데 최고 수준의 엄지족을 끌어모을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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