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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2020년! 일곱 개의 대죄, 글로벌 역주행2월 17일 일곱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서구 앱스토어 매출 톱3 탈환…출시 1주년 ‘더 원 페스티벌’ 업데이트 효과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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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7  12: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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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발발에도 게임한류는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돋보였다.

앞장섰던 작품 중 하나는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다. 2020년 3월 글로벌 150여 개국에 출시, 5개월 만에 2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021년 2월, 일곱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가 또 다시 미친 역주행을 펼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서구권 애플 앱스토어 톱3에 자리하며 지난해의 열풍을 재현한 것. 
출시 1주년을 기념한 신규 캐릭터 추가 등의 업데이트와 대규모 이벤트가 주효했다.

2월 17일 수요일,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16일 오후 진행된 1주년 기념 업데이트 이후 미국과 프랑스, 독일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앱스토어 매출 순위 Top 3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이 게임은 2월 17일 오전 9시 기준 미국2위, 프랑스 1위, 독일 2위, 스페인 2위 등 서구권 애플 앱스토어에서 역주행했다. 홍콩 4위, 싱가포르 3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도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넷마블은 2월 16일 '일곱개의 대죄' 글로벌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더 원 페스티벌’에 나섰다.
'무적의 화신 더 원 에스카노르’와 ‘희망의 빛 신왕 아서’ 등 신규 영웅 2종을 추가했다.
이외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는 대규모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RPG다.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처'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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