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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게임, 전성시대 재도래![간밤차트-3월 4일]블소 레볼루션·바람의나라:연·미르4 이어 삼국지 전략판 흥행…블소2·미르M 등 라인업도 탄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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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4  13: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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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을 소재로 한 게임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전부터 사랑받고 있다.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게임들이 대표적인 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온라인 게임 시절부터 인기를 누렸고 모바일 게임 전성 시대인 요즘까지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2021년 동양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무협'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향후 출시 예정인 기대작도 다수다. 동일한 장르의 흥행 게임이 여전히 건재한 가운데 신작까지 가세, 무협이 올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2021년 3월 4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삼국지 전략판'이 14위에 올랐다. 지난 2월 24일 출시된 삼국지 기반의 전략 시뮬레이션이다. 또 다른 삼국지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 '찐삼국'은 26위다. 이 작품은 아이스버드게임즈가 지난해 12월 론칭한 방치형 RPG다.

이외넥슨의 '바람의나라:연'(9위)과 넷마블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10위)이 톱10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을 뜨겁게 달군 위메이드의 야심작 '미르4'도 22위에 자리했다. 크고 작은 업데이트로 톱10 안팎을 오가고 있다.

이들과 함께 무협 바람을 일으킬 작품으로는 '블레이드앤소울2'가 있다. 엔씨소프트가 자체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로 2021년 최고의 기대신작이다. 지난 2월 9일 시작한 사전예약에서는 18시간 만에 200만명일 몰렸고 3월 4일 현재는 4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 MMORPG 역사상 최단 기간 400만명 달성이다.

이외에도 위메이드도 '미르M'을 올 여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간판 IP(지식재산권) '미르의전설2'에 기반한 모바일 MMORPG다. 위메이드는 지난 2월 연간 실적 발표에서 '미르M'의 막바지 개발이 한창이라며 현재 폴리싱 작업을 진행 중으로 향후 서비스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막강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과 곧 론칭 예정인 기대작들의 가세로 무협 게임은 그 어느 때보다 큰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되는 대목이다.

한편 3월 4일 '에오스 레드'가 경이로운 역주행을 펼쳤다. 구글 플레이 매출 27위로 미친 질주를 펼친 것.

이 작품은 지난 2019년 8월 출격해 구글 플레이 매출 2위까지 오른 바 있다. 블루포션게임즈가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기반으로 해 만든 MMORPG로 무명의 대반란 주역이기도 하다.

업데이트가 주효했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지난 2월 26일 에피소드3;크로스 월드를 업데이트했다. 신규 클래스 '팔라딘', 신규 대륙 '크로노스' 등을 추가했다. 또 서버간 전투 '점령전'을 공개했고 신규 서버 2개(모니카, 샤르덴)을 오픈했다.

신작 못지않은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 추가로 찐팬의 충성도를 높였고 이탈 엄지족을 다시 집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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