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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株 극과극! 컴투스 '또 상승' · 엔씨 '90만원 붕괴'[게임주식-3월 26일]평균등락률 +1.51%, 최장 상승랠리…베스파·위메이드·게임빌·데브시스터 신고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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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8  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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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모처럼 1% 넘게 올랐다. 코스닥도 소폭 상승, 3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었다. 게임주는 12거래일째 우상향, 역대급 상승랠리를 기록했다.

3월 26일(금) 코스피는 32.68포인트(1.09%) 오른 3041.01로 마감했다. 상승 종목은 544개다. 깨끗한나라우가 2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은 291개다. 개인이 4195억원을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57억원과 138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1.71포인트(0.18%) 뛴 956.70으로 마감했다. 보광산업, 태웅로직스, 휘닉스소재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657개가 우상향했다. 하락 종목은 646개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3억원과 429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1407억원을 사들였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51%로 전일(3월 25일)과 동일했다. 지난 3월 11일 반등이후 12거래일째 플러스다. 역대급 상승랠리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물론 시가 총액이 모두 증가했다.

신고가 행진도 지속됐다. 베스파(24.48%), 위메이드(+9.71%), 게임빌(+6.20%), 데브시스터즈(-6.54%) 등이 최고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엇갈렸다. 고공비행을 펼친 데브시스터즈가 사상 최고가 16만1000원을 찍고 하락, -6.54%로 장을 마친 것. 이날 게임주 가운데 최대 낙폭이다.

상승 종목은 21개다. 베스파가 +24.48%로 폭등했다.

위메이드(+9.71%), 게임빌(+6.20%), 플레이위드(+5.87%), 조이맥스(+4.29%) 등이 +4%~+9%대의 강세를 보였다. 와이제이엠게임즈(+3.83%), 더블유게임즈(+3.74%), 펄어비스(+2.73%), 조이시티(+2.52%), 컴투스(+2.19%) 등은 +2%~+3%대의 강세로 장을 마쳤다.

위메이드는 +9.71%로 전일 -2.65%에서 화끈하게 반등했다. 종가는 5만6500원으로 올 들어 가장 높았다. 장중에는 5만73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75만3212주로 전일대비 약 105% 증가했다. 개인 투자자가 15만4342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만4065주와 2만8046주를 매수했다.

이날 라인게임즈는 3월 16일 출시한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 이터널'이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입성하고 원스토에서는 2위에 자리했다고 밝혔다. '이카루스 이터널'은 위메이드의 간판 IP '이카루스'에 기반해 제작된 작품이다. 위메이드는 일정 비율의 로열티를 확보,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한 것이다.

게임빌은 장중 4만9300원까지 뛰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종가는 4만8800원이며 거래량은 17만4747주로 전일대비 68%가량 늘었다. 개인이 1만3710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1만3213주를 매집했다.

하락 종목은 11개다. 데브시스터즈가 -6.54%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넷게임즈(-2.44%)와 SNK(-5.91%) 등은 2% 넘게 빠졌다.

데브시스터즈 종가는 12만4300원이며 거래량은 291만6037주다. 3월 최대다. 기관 투자자가 2만8357주를 팔아치웠다. 개인이 1만9709주를, 외국인이 1만6971주를 순매수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3692만1471주로 어제보다 323만5931주가 증가했다.

베스파, 위메이드, 게임빌, 와이제이엠게임즈, 조이시티, 컴투스, 액토즈소프트, 선데이토즈, NHN, 데브시스터즈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50% 넘게 줄어든 종목은 SNK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9549억6000만원이다. 3월 들어 지난 3일(1조1438억6900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데브시스터즈가 4150억1700만원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엔씨소프트가 1452억35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두 종목이 전체 대금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

이외 위메이드, 와이제이엠게임즈, 더블유게임즈, 조이시티, 컴투스, 썸에이지, 넷마블, 웹젠. 카카오게임즈, SNK 등이 100억원~500억원대를 기록했다.


총 시가 총액은 전일보다 476억원이 늘어난 53조2032억원이다. 이전 평균등락률에 비해서 증가폭이 적었다. 엔씨소프트의 지속된 약세 때문이다.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0.88%(8000원) 하락했다. 종가는 89만8000원으로 90만원 선이 무너졌다. 올 들어 가장 최저다. 거래량은 16만2171주로 전일대비 약 8% 줄었다. 기관 투자자가 5만1087억원을 던졌다. 8거래일째 매도다. 개인은 4397주를 팔았고 외국인은 5만5120주를 사들였다. 6거래일 연속 매수다.

리니지M 문양 롤백 파동으로 인한 불매 운동(NO NC) 등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에 발목이 잡혔다. 여기에 3월 26일 예정이었던 '트릭스터M' 출시도 연기했다.

이외 데브시스터즈가 -6.54%로 급락했고 웹젠(-0.35%), 카카오게임즈(-0.38%), 넷마블(보합)가 약보합세를 보였다. 나머지 더블유게임즈(+3.74%), 펄어비스(+2.73%), 컴투스(+2.19%), NHN(+0.42%)는 상승마감했다.

펄어비스는 전일 급락(-4.28%)에서 상승 전환했다. 종가는 30만5300원으로 30만원 선을 하루 만에 되찾았다. 거래량은 2만5484주로 전일대비 약 46% 줄었다. 기관이 2616주를, 개인이 4696주를 매도했다. 외국인은 3월 들어 가장 많은 7062주를 매수했다.

컴투스는 2.119%(3600원) 올랐다. 3월 10일부터 13거래일 연속 우상향이다. 종가는 16만8000원으로 올 들어 가장 높았다. 거래량 역시 32만1224주로 3월 들어 가장 많았다. 외국인이 1만3707주를, 개인이 4621주를 팔았다. 기관은 1만9818주를 매집했다.

컴투스는 이날 신작 관련 이슈를 몰아쳤다. 우선 야심작이며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사전 예약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자회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가 미국 메이저 리그(MLB)기반 야구 모바일 게임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을 글로벌에 론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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