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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상한가, 게임株 그래도 약세[게임주식-9월 13일]평균등락률 -0.84%, 데브시스터즈 홀로 폭등…엔씨·넷마블·카카오G·펄어비스↓, 총 시총 68조원대로 추락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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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3  18: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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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갈팡질팡하다가 강보합으로, 코스닥은 약세를 지속하며 하락 마감했다.

게임주는 약세를 지속했다. 데브시스터즈가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하락 종목이 29개로 폭증, 우하향했다. 엔씨소프트 종가가 60만원이 붕괴되면서 전체 시가 총액은 68조원대로 내려앉았다. 거래도 부진했다.

엔씨소프트는 -2.64%(1만6000원)로 5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59만1000원이다. 장중에는 58만5000원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30만7611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64%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731주와 1만1992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2거래일째 동반 매도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1만2111주와 1만612주를 매수했다.

9월 13일 월요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2.10포인트(0.07%) 오른 3127.86을 나타냈다. 286개 종목이 상승했고 579개가 하락했다. 개인 투자자가 3354억원어치를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92억원과 2045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11.57포인트(1.11%) 내린 1026.34다. 기관이 2309억원, 외국인이 89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이 사들인 금액은 3454억원이다. 데브시스터즈, 나노씨엠에스, 지트리비앤티, 새로닉스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외 245개 종목이 우상향했다. 하락 종목은 1128개다. 유진스팩7호가 하한가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84%다. 2거래일째 마이너스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이 급감했고 전체 시가 총액은 1조원 넘게 증발했다.

상승 종목이 5개에 그쳤다. 데브시스터즈가 +29.94%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액션스퀘어가 +4.46%로 뒤를 이었다. 크래프톤(+1.01%), 더블유게임즈(+0.52%), 위메이드(+0.51%)가 강보합을 나타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날 폭등으로 종가 10만원선을 회복했다. 전거래일대비 29.94%(2만6500원) 상승, 11만5000원을 장을 마친 것. 거래량은 115만2556주로 하반기 들어 가장 많았다. 기타 투자자가 15만4194주, 외국인이 1만6656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3만4851주와 3만5999주를 담았다.

이날 폭등은 '쿠키런:킹덤' 일본 본격적인 마케팅 강화에 따른 '인기 순위' 상승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데브시스터즈는 일본에서 유명 모델을 채용해 현지 마케팅을 강화했고 인기 순위 등이 급등했다. 하지만 매출 순위에서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액션스퀘어는 호재성 이슈를 내놓았다. 미국의 유력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틸팅포인트'와 협력, 자사의 대표 모바일 액션 RPG '삼국블레이드' 글로벌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힌 것.

액션스퀘어는 4.46%(250원) 오른 585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22만124주로 9월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이 2만5910주의 매물을 내놓았고 외국인이 2만2290주를 매수했다. 기타 투자자와 기관은 각각 3342주와 278주를 샀다.

크래프톤은 이날 상승(+1.01%)로 최근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45만1500원이다. 거래량은 25만1980주로 8월 10일 상장 이후 가장 적었다. 개인이 3만4691주를, 외국인이 2만9160주를 팔았다. 기관은 6만3573주를 순매수했다.

위메이드는 0.51%(300원) 오른 5만9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04만1207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만3384주와 4만1998주를 팔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10만9992주를 순무수했다.

위메이드는 이날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했다. 무상증자 기준일은 9월 14일(화)이며 신규 상장일은 10월 6일이다.

하락 종목은 29개다.

위메이드맥스( -5.17%)와 와이제이엠게임즈(-5.00%)가 5% 넘게 하락했다. 조이시티(-3.20%), 엠게임(-3.79%), 베노홀딩스(-3.80%), 넵튠(-3.92%), 썸에이지(-4.11%), 드래곤플라이(-4.38%), 베스파(-4.64%) 등은 각각 -3%~-4%대로 장을 마쳤다.

-2%대로 마감한 게임주는 웹젠(-2.60%), 엔씨소프트(-2.64%), 카카오게임즈(-2.71%), SNK(-2.89%) 등이다.

위메이드맥스 하락(-5.17%, 450원)은 2거래일째다. 종가는 8260원이며 거래량은 52만5926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12% 감소했다.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가 각각 8515주와 7280주를 팔았다. 기타 투자자는 1만5778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웹젠과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출시 기대감이 소멸되면서 우하향했다.
전거래일 +8.44%로 급등했던 웹젠은 2.60%(750원) 내렸다. 종가는 2만8150원이며 거래량은 전거래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65만6304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6327주와 5907주를 팔았다. 개인은 3만3200주를 매집했다.

웹젠은 지난 9월 9일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2'를 출시했다. 첫 주말 직후인 9월 13일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는 1위며 매출은 37위다.

카카오게임즈가 9월 8일(수) 글로벌에 론칭한 '월드 플리퍼'는 구글 플레이 매출 28위에 자리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71%(2000원) 하락한 7만18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97만7839주다. 기관이 8민1420주, 개인이 1만7352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9만5600주를 매집, 매수 행진을 5거래일째 지속했다.

신작 이슈를 전한 엠게임도 하락했다. 3.79%(340원) 하락한 8640원으로 장을 마친 것. 거래량은 126만66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61% 증가했다. 개인 투자자가 9월 들어 가장 많은 9만3586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만1195주와 2만8594주를 매수했다.

엠게임은 이날 신작 모바일 게임 '이모탈' 베타테스트를 시작,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 작품은 중국 게임사 바비엔터테인머트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쟁 RPG다. 국내 출시는 4분기며 이후 태국, 싱가포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257만1145주다. 전거래일보다 157만2728주가 적었다.

크래프톤, 룽투코리아, 펄어비스, 조이시티 물량이 9월 10일(금)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 액션스퀘어, 선데이토즈, 웹젠, 엔씨소프트, SNK, 엠게임, 베노홀딩스, 넵튠, 썸에이지, 베스파, 와이제이엠게임즈 거래량은 50% 이상 증가했다.

펄어비스 물량은 58만9462주로 전거래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주가는 -1.10%(900원)로 2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8만900원이다. 기관이 2656주, 개인이 1만3710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만6803주를 매수, 최근 4거래일 연속 매도에서 사자로 돌아섰다.

전체 거래대금은 7001억9600만원이다. 9월 들어 최저다. 엔씨소프트가 1857억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데브시스터즈(1259억4000만원), 크래프톤(1139억1000만원) 등이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위메이드, 넷마블, 펄어비스, 웹젠, 카카오게임즈, 엠게임 등은 각각 100억원~700억원대를 나타냈다.

총 시가 총액은 9월 13일(금)보다 1조2488억원이 감소한 '68조7260억원'이다. 8월 10일 크래프톤 상장 이후 최저다.

대장주가 격하게 엇갈렸다. 데브시스터즈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크래프톤이 +1.01%로 반등했다. 이외 더블유게임즈(+0.51%)가 약보합을 나타냈다.

NHN(-0.29%), 넷마블(-0.82%), 펄어비스(-1.10%), 컴투스(-1.19%), 엔씨소프트(-2.64%), 카카오게임즈(-2.71%) 등은 부진했다.

넷마블은 0.82%(1000원) 하락, 9월 들어 단 한차례의 오름세 없는 보합과 하락을 지속했다. 종가는 12만1500원으로 하반기 들어 가장 낮았다. 거래량은 11만4180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27% 감소했다. 개인이 6801주를 던지며 2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109주를 팔았고 기관이 5840주를 순매수했다.

컴투스는 1.19%(1200원) 내린 9만9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8월 23일 회복한 10만원선이 16거래일만에 무너졌다. 거래량은 6만336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19% 줄었다. 외국인이 1만5661주를 매도하며 팔자에 앞장섰고 개인이 1만1019주를 순매수했다. 최근 14거래일 연속 팔자에 나섰던 기관은 4628주를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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