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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株 극과극, 데브시스터즈↑ · 베스파↓[게임주식-12월 29일]평균등락률 +1.15%, 데브시스터즈 폭등…컴투스홀딩스 신고가·베스파 신저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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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9  19: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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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카카오G·펄어비스 급락, 전체 시총 84조원대로 털썩…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관련 중소형 강세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렸다. 게임주는 견고한 오름세를 지속했다. 베스파( -20.21%)가 폭락했지만 데브시스터즈(+19.75%)가 폭등하며 균형을 맞혔다.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등 차세대 먹거리 이슈를 품은 종목들이 크게 올랐다.

컴투스홀딩스와 베스파는 각각 신고가와 신저가를 또 경신하며 이틀째 극과극을 달렸다.

12월 29일(수), 코스피가 26.96포인트(0.89%) 하락한 2993.29로 마감했다. 기관이 1조7360억원, 외국인이 1221억원어치를 팔았다. 전일 팔자에 앞장섰던 개인은 1조8477억원을 순매수했다. 438개 종목이 우상향했고 439개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막판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지수는 0.61포인트(+0.06%) 뛴 1028.05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639억원과 463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조1399억원을 순매수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코세스를 포함, 968개 종목이 상승했고 421개가 우하향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15%다. 전일 +2.10%에 이어 2거래일째 강세다.

24개 종목이 올랐고 9개는 하락했다.

데브시스터즈가 +19.75%로 폭등했다. 반면 베스파는 -20.21%로 폭락했다.

전체 거래량은 전일보다 소폭 늘었지만 대금과 시가총액은 감소했다.

전일 86조원대로 치솟았던 총 시가총액은 84조원대로 내려앉았다. 84조8766억원으로 하루 새 1조3422억원이 증발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 일부가 부진했다.
컴투스(-5.87%)를 비롯한 카카오게임즈(-3.76%), 펄어비스(-3.43%), 위메이드(-1.96%), 넷마블(-1.65%) 등이 하락한 것.

반면 데브시스터즈가 +19.75%로 폭등하고 컴투스홀딩스가 +3.67%의 강세를 보였다. 크래프톤(+1.08%), 엔씨소프트(+0.61%), 더블유게임즈(+0.17%) 등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날 폭등으로 종가 10만원 선을 사뿐히 회복했다. 전일대비 19.75%(1만7500원) 뛴 10만6100원으로 장을 마친 것. 거래량은 200만3626주로 12월 들어 가장 많았다. 기관이 4만175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외국인은 2만9823주, 개인이 1만993주를 순매수했다.

컴투스홀딩스는 3.67%(8000원) 상승, 2거래일째 강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22만6000원으로 상장 이래 가장 높았다. 장중에는 23만800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49% 감소한 153만5910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만2261주, 1만4107주를 팔았다. 최근 4거래일째 매도를 이어온 개인 투자자는 7만4095주를 샀다.

크래프톤은 1.08%(5000원) 오른 46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20% 감소한 16만7844주다. 기관이 4만253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2만1313주, 개인이 1만7925주를 매집했다.

엔씨소프트는 +0.61%로 7거래일째 보합권에 머물렀다. 종가는 66만원이며 거래량은 10만5638주다. 3거래일째 매수를 이어온 기관 투자자가 1만8003주를 팔았다. 개인은 1만4669주, 외국인이 795주, 기타 투자자가 2539주를 매수했다.

넷마블은 -1.65%(2000원)로 2거래일째 부진했다. 종가는 11만9000원으로 12월 22일 회복한 12만원 선이 6거래일만에 무너졌다. 거래량은 20만6483주다. 기관이 8만122주를 내놓았다. 12월 들어 최고치다. 외국인은 2101는 팔았고 개인 투자자가 8만1682주를 샀다.

전일 +6.98%로 급등했던 위메이드는 1.96%(3600원) 하락했다. 종가는 18만400원이며 거래량은 229만5617주다. 전일보다 약 17만주가 적었다. 외국인(-22만6293주)과 기관(-24만1549주)가 쌍끌이 매도를 나타냈다. 최근 11거래일 연속 매도 행진을 펼친 개인은 46만3871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펄어비스도 외국인(-22만5661주)과 기관(-12만7327주)의 쌍끌이 매도에 약세로 돌아섰다. -3.43%(48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한 것. 종가는 13만5200원으로 14만원 선을 하루 만에 내줬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13% 감소한 122만2965주다. 이날 개인 투자자는 12월 들어 가장 많은 35만1227주를 매수했다.

카카오게임즈 3.76%(3500원) 하락, 3거래일 상승 랠리에 종지부를 찍었다. 종가는 8만9600원으로 4거래일만에 9만원 선이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만7793주와 27만1181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 투자자는 72만7073주를 매수했다. 지난 8월 13일(약 119만주)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컴투스도 -5.87%(9800원)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15만7200원이며 거래량은 95만473주다. 전일대비 약 18% 감소한 수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만2719주와 13만4355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22만332주를 매입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7721만1647주다. 전일보다 549만5474주가 증가했다.

데브시스터즈, 액토즈소프트, 엠게임, 한빛소프트, 베노홀딩스, 조이시티, 베스파 물량이 전일대비 50% 늘었다. 50% 이상 감소한 게임주는 없다.

베스파 거래량은 125만2407주로 12월 들어 가장 많았다. 주가는 -20.21%(1140원)로 12월 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약세는 지난 12월 24일부터 4거래일째다.

종가는 4500원이다. 장중에는 22.52% 밀린 4370원으로 신저가를 이틀째 지속했다. 기관 투자자가 50만8388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최근 일 년 새 최대치다. 개인은 49만829주, 외국인이 1만6459주를 매집했다.

조이시티 거래량은 648만1621주로 전일대비 약 77% 늘었다. 조이시티는 이날 1.49%(150원) 오른 1만250원으로 마감했다. 종가는 1만250원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만1240주와 6만3819주를 순매도했다. 기타 투자자는 3만7941주를 던졌고, 개인이 51만3000주를 샀다.

조이시티는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했다. 무증 비율은 1:0.5이며 신주 2277만3339주가 추가됐다. 이번 조치로 조이시티 총 주식 수는 6832만18주다.

전체 거래대금은 2조1912억5300만원이다. 어제(12월 28일)보다 757억1600만원이 적었다.

위메이드가 4215억80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컴투스홀딩스가 3487억2100만원, 데브시스터즈가 2092억7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 펄어비스(1682억4300만원), 카카오게임즈(1410억5100만원), 컴투스(1545억7200만원) 등이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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