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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마지막, 게임株 웃었다…네오위즈 급등[게임주식-12월 30일]평균등락률 +2.25%, 컴투스홀딩스 또 신고가·베스파 또 신저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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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30  19: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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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크래프톤·엔씨) 하락 불구 전체 시총 85조원 회복…넷마블 +5.04% 화끈 상승

2021년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렸다. 게임주는 또 상승했다. 급락이 사라진 가운데 네오위즈, 넷게임즈가 10% 넘는 급등세를 보였다.

컴투스홀딩스와 베스파는 또 신고가와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컴투스홀딩스는 장중 23만98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 행진을 3거래일째 지속했다. 종가는 5.09%(1만1500원) 뛴 23만7500원이다.

거래량은 81만2972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전일(약 154만주) 절반가량 줄었다. 개인 투자자가 3만6003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기관이 2148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2만2449주를, 기타 투자자가 1만5702주를 매수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날 관계사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 '래몽래인'이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일반공모 청약에서 2054:1의 경쟁율를 기록했고 공모가는 1만5000원이다. 시초가는 2만6000원이며 종가는 시초가 대비 9% 내린 2만3650원이다.

베스파는 4335원까지 밀리며 또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종가는 2.00%(90원) 내린 4410원이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66% 감소한 42만5832주다. 개인 투자자가 9422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이를 매수했다.

12월 30일 목요일,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지만 오름세를 지키지 못하며 전일대비 15.64포인트(0.52%) 하락한 2977.65로 마감했다.

기관이 7495억원을, 외국인이 2248억원을 순매도하며 2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다. 개인은 9537주를 순매수했다. 377개가 우상향했고 485개가 하락했다.

코스닥은 약보합으로 출발, 오름폭을 키우며 5.93포인트(0.58%) 뛴 1033.98을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4억원과 1894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2224억원을 매입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로스웰, 한국정보공학, 하나금융20호스팩 등을 포함해 864개가 우상향했다. 502개는 하락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2.25%로 3거래일째 상승을 이었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줄었다. 시가총액은 일부 대형주의 강세로 전일 내준 85조원을 회복했다.

상승 종목은 25개다.

네오위즈가 +17.21%로 폭등했고 넷게임즈가 +11.67%로 뒤를 이었다. 바른손이앤에이(+8.17%), 넵튠(+7.69%), 넥슨지티(+6.78%), 모비릭스(+5.26%), 컴투스홀딩스(+5.09%), 넷마블(+5.04%) 등은 +5%~+8%대의 초강세로 장을 마쳤다.

하락 종목은 8개에 그쳤고 내림폭도 크지 않았다. 엔씨소프트가 -2.58%로 가장 큰 하락을 기록한 것. 베스파는 -2.00%로 4거래일째 우상향했다. 나머지 6개 종목의 하락폭은 -1% 내외다.

네오위즈 이날 상승폭(+17.21%)는 2021년 8월 9일(+29.76%), 11월 29일(+17.53%)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종가는 3만6100원이며 거래량은 751만4101주로 12월 최대치다.

개인 투자자 76만484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외국인이 75만933주를 샀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1만1726주와 2181주를 순매수했다.

내년 합병되는 넷게임즈와 넥슨지티는 동반 상승했다.

넷게임즈는 +11.67%(2450원)로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2만3450원으로 올해 가장 높았다. 거래량은 621만7453주로 전일대비 약 263% 증가했다. 개인 투자자가 15만8909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6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은 4만4191주를 팔았고 기관이 19만2194주를 매입했다. 6거래일 연속 매수다. 나머지 1만906ㅈ는 기타 투자자가 사들였다.

넥슨지티는 6.78%(1350원) 오른 2만125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379만5331주로 전일대비 약 182% 늘었다. 외국인이 11만9701주, 개인이 8만5412주를 팔았다. 기관은 18만8746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12월 들어 최대치다.

넵튠은 +7.69%(2000원)로 최근 4거래일째 부진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만8000원이며 거래량은 82만3751주로 전일대비 66%가량 증가했다. 기타 투자자가 3만3485주, 개인이 2만55997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만6945주와 1만2237주를 순매수했다.

넷마블은 12월 들어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5.04%(6000원) 오른 것. 종가는 12만5000원이다. 12월 최고치다. 거래량은 51만966주로 12월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이 10만1800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만9093주와 2만5494주를 매집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전일 넷마블의 장기신용등급을 조건부 기존 AA-를 유지했다. 강등 위기에서 벗어난 것.

전일 정규장 마감 후, 위메이드와 제휴 소식을 전한 웹젠은 3.03%(850원) 오른 2만8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65만4382주로 전일(약 40만주)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외국인(-22만264주)과 기관(-6만2519주)이 쌍끌이 매도에 나섰고 개인이 29만3677주를 쓸어 담았다.

위메이드는 전일(12월 29일) 웹젠과 블록체인 게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자사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에 뮤 온라인과 이에 기반한 모바일 게임을 탑재할 수 있는 길을 연 것.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5596만8991주다. 전일(7721만1647주)보다 2124만2656주가 줄었다.

NHN을 비롯해 카카오게임즈, 액토즈소프트, 액션스퀘어, 컴투스, 위메이드맥스, 조이시티, 드래곤플라이, 데브시스터즈, 베노홀딩스, 와이제이엠게임즈, 위메이드, 베스파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줄었다.

반면 3% 넘게 오른 대다수 게임주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네오위즈, 넷게임즈, 넵튠, 넥슨지티, 모비릭스, 넷마블, 웹젠, 썸에이지 등이다.

전일 거래량 폭증과 함께 +19.75% 상승했던 데브시스터즈 물량이 65만1696주에 그쳤다. 전일(약 202만주)대비 67% 감소다. 주가는 -0.85%(900원)로 약보합으로 돌아섰다. 종가는 10만5200원이다. 최근 2거래일 연속 매수에 앞장섰던 외국인이 5만710주를 매도했다. 개인이 4만27주, 기관이 1만752주를 순매수했다.

카카오게임즈 거래량도 75만2831주로 전일(약 157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56%(1400원)로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종가는 9만1000원으로 9만원 선을 하루 만에 회복했다.

기관이 14만3505주를 순매도, 2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개인은 5만8217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19만852주를 매입했다.

위메이드 물량은 84만6305주로 역시 전일 절반에도 못미쳤다. 주가는 1.39%(2500원) 하락한 17만7900원을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만6963주와 8만3141주를 던졌다. 2거래일째 동반 매도다. 개인은 14만3270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전체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5146억원이 많은 85조3912억원이다.

투톱 크래프톤(-1.50%), 엔씨소프트(-2.58%)을 비롯해 위메이드(-1.39%), 데브시스터즈(-0.85%)가 우하향했다.

나머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대형주는 상승했다. 컴투스홀딩스가(+5.09%), 넷마블(+5.04%)로 초 강세를 보였다. 웹젠(+3.03%), 펄어비스(+2.29%), 카카오게임즈(+1.56%), 컴투스(+0.64%), 더블유게임즈(+0.52%)는 각각 +1%~+3%대를 나타냈다.

펄어비스는 +2.29%(3100원)로 하루 만에 반등했다. 종가는 13만8300원이며 거래량을 68만2417주로 전일대비 약 43% 줄었다. 외국인이 3만9570주를 팔았고 기관이 3만3096주를 샀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3816주와 2658주다.

컴투스도 +0.64%(1000원)로 전일 급락(-5.87%)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5만8200원이며 거래량은 절반가량 감소한 41만2395주다. 기관이 3만9450주, 개인이 741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3만6453주를 순매수했다.

크래프톤은 1.50%(7000원) 후퇴한 46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1만2858주로 전일대비 약 32% 감소했다. 기관이 3만9667주를 내놓았고 개인이 2만3346주, 외국인이 1만6248주를 담았다.

외국인(-1만7352주)과 기관(-4민8215주)이 동반 매수에 나선 엔씨소프트는 2.58%(1만7000원) 하락했다. 종가는 64만3000원으로 12월 들어 가장 낮았다. 개인 투자자는 이날 6만6058주를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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