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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가을 大반격…구글 매출 톱10 절반[간밤차트-10월 24일]탕탕특공대·원신 등 외산 게임 구글 플레이 매출 6위~10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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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4  14: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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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무기미도' 출시…외산 영토 추가 확장 가능성 대두

토종 기대작 출시가 뜸한 가운데 외산 기대작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국내 최대 어장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 절반을 차지한 것.

1위~5위까지는 리니지M, 리니지W, 오딘:발하라 라이징, 히트2, 리니지2M 등 토종 하드코어 MMORPG가 점령하고 있지만 6위에서 10위까지는 외산이 싹쓸이했다.

10월 24일 월요일, 탕탕특공대와 히어로즈 테일즈가 각각 구글 플레이 매출 5위에 자리했다. 두 작품은 HABBY와 37모바일 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작품이다.

8위는 최근 출시된 외산 게임 '메멘토 모리'가 차지했다. 9위와 10위에는 역주행의 대명사로 꼽히는 '원신'과 '로블록스'가 위치했다.

6위부터 10위까지 모두 외산 게임이다.

이전보다 톱10에서의 영향력이 커졌다.

여름을 전후해 출시된 토종 대작들이 하향 안정화를 꾀하고 있는 가운데 신작 출시마저 뜸해졌기 때문이다.

6월부터 8월까지 매출 차트는 그야말로 요동쳤다. 위메이드, 컴투스, 넥슨, 넷마블, 라인게임즈 등 국내 내로라하는 게임사들이 야심작을 풀면서 구글 매출 톱10에는 지각변동이 일었다.

이후 토종 게임의 대향연은 주춤했다. 토종 기대작들의 휴식기에 접어들면서 외산 신작은 봇물을 이루기 시작했다.

물량 공급에 이전 흥행작의 역주행까지 이어지면서 톱10에서의 영향력이 커진 것이다.

한편 10월 또 한편의 외산 기대작이 출격을 코앞에 두고 있다.

'무기미도'다.

중국 게임사 아이스노 게임즈가 자제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장르는 서브 컬처다. 한국에서는 비주류측에 속하지만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고 신작이 드물어 반향이 예상된다.

게다가 이 작품은 감옥과 수감자라는 독특한 설정과 실시간 전략 RPG 요소까지 겸비하고 있어 서브털처 애호가는 물론 일반 엄지족들의 시선까지 끌고 있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10월 27일 목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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